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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년 장마,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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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92년 장마, 종로에서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박은옥정태춘

발매일 1993.10.01

앨범종류 정규|1CD

음악장르 가요 > 포크

유통사 Universal Music

    정태춘 박은옥 6집 93’ < 92년 장마, 종로에서 >

    정태춘 박은옥. 그들이 세상을 다시 차분히 바라본다.

    포크계열 언더그라운드 싱어송라이터들에게는 흔히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정태춘에게도 그렇다. 그러나 이 음반은 그에게 ‘음유시인’이라는 이미 평범해진 낱말보다 정말 세상살이를 ...

    정태춘 박은옥 6집 93’ < 92년 장마, 종로에서 >

    정태춘 박은옥. 그들이 세상을 다시 차분히 바라본다.

    포크계열 언더그라운드 싱어송라이터들에게는 흔히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정태춘에게도 그렇다. 그러나 이 음반은 그에게 ‘음유시인’이라는 이미 평범해진 낱말보다 정말 세상살이를 이리저리 읊으며 노래하는 시인이란 뜻의 그럴싸한, 다른 별명을 붙여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는 단지 달콤하게 서정적이고 감상적이거나, 차분하고 관조적이라는 의미에서 음유시인인 것이 아니라 확실히 시인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음반 < 북한강에서 > 에서 두드러졌던 삶에 대한 관조적 태도와 시어적 감각은 ‘무진 새 노래’에서의 바깥세상으로 넓어지기 시작한 시야의 확대로 더욱 돋보였다, 그 후 그는 80년대 말의 활동과 비합법음반이었던 < 아, 대한민국... > 에서 미래에 대한 낙관과 세상 전체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애정, 분노와 환호를 노래했다. 그리고 이제 90년대가 제 궤도로 진입한 93년에 아내 박은옥과 함께 새 음반을 내놓는다.

    이 음반에서 그는 < 아, 대한민국... > 에서 넓어진 세상에 대한 관심의 폭을 유지한 채, 그 시기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세상을 다시 차분히 바라본다. 서울 출퇴근 지하철 안, 추수 후 짚단을 태우는 농민, 코메리칸이 모여 사는 LA, 자신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비 오는 종로 거리, 섬진강의 일본 관광객들... 이런 것들을 그는 마치 스케치하듯 담담하게 그려나간다. 포크를 기조로 하면서 트로트, 남도 구음, 풍물 등 각기 다른 음악들이 가진 의미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음악적으로 풍경화를 그려나간다. 그의 풍경화는 이제 자신의 내면 풍경을 넘어서서 세상의 흐름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또한 이 음반은 2007년 8월 경향신문과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가 공동 기획하고 웹진이 선정한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63위에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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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9)

    92년 장마, 종로에서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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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앨범의 아티스트

    박은옥

    박은옥

    여성 | 솔로

    가요 >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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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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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숭아

    이 앨범의 아티스트

    정태춘

    정태춘

    남성 | 솔로

    가요 > 포크

    촛불

    사랑하는 이에게

    시인의 마을

    북한강에서

    시인의 마을

    참여 아티스트

    (2)

    • 박은옥
    • 정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