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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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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브라운 아이즈

발매일 2008.06.19

앨범종류 정규|1CD

음악장르 가요 > 발라드, 알앤비/어반

기획사 Stone Music Entertainment

유통사 지니뮤직

    무려 5년만에 발표하는 이번 3집은, 지난 2년간의 비밀 작업 끝에 탄생한 기대 이상의 역작이다. 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은 윤건과 나얼은 <이번 앨범은 윤건과 나얼, 둘이 있어서 어울리는 음악>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이를 가요의 정서와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설명대로, ...

    무려 5년만에 발표하는 이번 3집은, 지난 2년간의 비밀 작업 끝에 탄생한 기대 이상의 역작이다. 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은 윤건과 나얼은 <이번 앨범은 윤건과 나얼, 둘이 있어서 어울리는 음악>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이를 가요의 정서와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설명대로, 모두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첫 곡부터 끝 곡까지 단 한 곡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이 시대를 앞서는 세련된 감각과 완벽하게 가요화 되어 귀를 사로잡는 노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번 앨범의 작업 과정은 한 곡당 한 달 이상 완성 시간이 소요될 만큼, 수 없는 포기와 재탄생과 수정의 과정을 반복하며 완벽을 추구해야 했던 고통의 시간들을 거쳐, 윤건과 나얼의 소울 창법과 하모니가 덧입혀져, 기적 같은 노래들이 완성되었다. 또, 베이비 페이스, 마돈나 등 기라성 같은 해외 팝스타들의 앨범을 작업하고, 그래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고 호토다(Goh Hotoda)가 믹스와 후반 작업을 맡아 악기 소리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다 잡아내면서, 디테일에 대한 정교함과 섬세함을 추구했다.

    그 당시 R&B라는 생소한 장르를 단숨에 대중적 가요로 흡수시킨 그들의 저력은 이번 앨범에서도 여전하다. 업템포, 미디엄 템포 발라드부터 시작해서 일렉트로닉 하우스, 라틴 소울, 트렌디한 R&B는 물론, 70/90`s Soul/R&B까지 가요로 승화되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브라운 아이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각적인 구성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대중적인 곡들로 인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가지마 가지마>로 윤건이 작곡하고, 리쌍의 개리가 작사했다. 3박자의 UP 템포 발라드로 오랜만에 윤건과 나얼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헤어진 난 후에 느끼는 감정을 감각적이지만, 직설적인 노랫말을 통해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또, <벌써 1년>과 같은 미디움 템포곡인 <너 때문에>는 역시 윤건 작곡-개리 작사로, 미디엄 템포의 팝으로, 간결하고 심플한 멜로디와 풍부한 사운드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가 압권이다.

    또,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가 반영된 빠른 곡들도 대거 실려있는데, <Like a flame>은 일렉트로닉 하우스에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해서, 몽환적인 느낌의 멜로디와 오리엔탈 스케일의 string이 곡을 주도하고 있다. <Summer passion >은 클럽 하우스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일레트로닉 이펙트가 더해져 전 곡에 걸쳐 긴장감과 탄력을 주고 있으며, 여름에 드라이브 뮤직과 클럽 뮤직으로 적합한 곡이다. <Don't you worry>는 가장 트렌디한 하우스 곡으로 사랑하는 감정을 로맨틱한 멜로디로 표현하고 있으며, 전반과 후반의 사운드의 변화는 듣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Let's get down>은 라틴의 리듬과 서정적이지만 밝은 멜로디가 묘하게 어우러져, ‘힘들고 지칠 때 다 함께 술 한 잔으로 어울리자’ 는 일종의 <위로송>이다.

    또, 가요계에 소울과 R&B의 시대를 열었던 주인공들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대중화된 흑인 음악을 시도했다. <이 순간 이대로>는 하모니를 강조하는 트렌디한 R&B곡으로, 사랑에 빠진 느낌을 달콤하면서 시원한 느낌으로 전달하고 있다. <사랑을 말해요>는 나얼이 작사, 작곡했으며, 70년대와 90년대 스타일을 적절히 혼합시켜놓은 듯한 Soul/R&B곡으로, 탄력이 넘치는 그루브 감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레이는 감정과 풋풋한 모습을 담은 러브송이다. < Let it go>는 힙합 사운드에 반복되는 let it go 라는 선율이 몽환적으로 느껴지는 Neo Soul 의 곡으로, 묘한 매력을 전한다.

    더욱 성숙해진 멤버들의 솔로곡도 담겨있는데, 윤건의 솔로곡인 <한 걸음>은 친숙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 복고적인 오케스트라와 기타 사운드라는 의외의 배치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 나얼의 솔로곡인 <루아흐>는 오직 윤건의 피아노와 나얼의 목소리로만으로 구성되어, 마치 기도를 하듯 절제된 감성을 전하고 있다. 혼자라고 느껴졌던 외로운 시간속에서 때론 마치 바람처럼, 때론 비처럼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대한 고백의 노래다.

    nocturn은 <가지마 가지마>를 변주한 윤건의 피아노 솔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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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14)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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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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