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내가 달이 되어 줄게

  • TODAY1 | 통계

앨범소개

내가 달이 되어 줄게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이주은

발매일 2016.12.28

앨범종류 디지털싱글|1CD

음악장르 기능성음악 > 기능성 음악

기획사 (주)리틀송

유통사 (주)리틀송

    “시간을 달리는 소년” 원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디지털 싱글 [내가 달이 되어 줄게]

    국내에서 단 한 명뿐인 소아조로증 환아 홍원기의 엄마 이주은, 이 특별한 모자의 삶이 담긴 디지털싱글 [내가 달이 되어 줄게]를 소개한다.
    원기 엄마 이주은이 직접 작사 작곡한 [내가 달이 되어 줄게]는 원기를 키우면서 가장 ...

    “시간을 달리는 소년” 원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디지털 싱글 [내가 달이 되어 줄게]

    국내에서 단 한 명뿐인 소아조로증 환아 홍원기의 엄마 이주은, 이 특별한 모자의 삶이 담긴 디지털싱글 [내가 달이 되어 줄게]를 소개한다.
    원기 엄마 이주은이 직접 작사 작곡한 [내가 달이 되어 줄게]는 원기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순간들의 경험들이 시간이 흘러가며 마치 모래알이 진주로 변하듯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만들어졌다.
    디지털싱글 [내가 달이 되어 줄게]는 지난 여름, 다 같이 가족여행을 간 바닷가에서 모두가 잠들어있을 때 잠이 오지 않아 밖에서 산책을 하던 원기엄마를 너무도 환하게 비추어주었던 달을 바라보며 가슴으로 만들게 되었다. 햇빛이 있는 낮에는 숨겨진 것처럼 나타나지 않다가 어두움이 시작되면 어두움을 밝혀주는 달빛처럼 원기엄마는 어두움을 유난히 무서워하는 원기를 그렇게 밤마다 환하게 비추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한다.

    갓난 아기 때부터 본능적으로 엄마에게서 한 순간도 떨어지려 하지 않았던 몸이 약하고 예민한 원기는 여느 아이와는 좀 다르고 유별나 원기를 키우며 많이 울기도 하고 화도 많이 냈지만, 원기가 조금씩 커가면서 원기의 병을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비로소 유난히 힘들었던 육아에 대해 원기엄마는 이해를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어서 비로소 엄마 옆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던 원기는 하지만 유독 밤에는 깊은 잠이 들기까지 까지 엄마가 옆에 있어주어야 했다.
    “엄마 난 캄캄한 게 정말 무서워”
    “어두운 게 정말 싫어”
    이렇게 말하는 원기에게 때로는 다그칠 때도 있었지만 원기 엄마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원기를 향한 애잔함이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 어쩌면 죽음을 일찍 경험해야 하는 원기가 그걸 알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어두움은 어쩌면 다시는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원기와의 이별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원기가 그 어두움 속에서 헤매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게 비춰줄 수 있는 달빛으로 원기 엄마는 함께하고 싶다고 한다. 언제나 원기와 함께 해주고 싶다고 한다.
    디지털싱글 [내가 달이 되어줄게]는 이러한 연약한 아이를 돌보며 느꼈던 아이를 향한 애절함과 사랑이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이다.


    Credit
    Lyrics& Composed by 이주은
    vocal 이주은
    Arranged by 김재환
    Designed by 이상미

    앨범소개 더보기

    수록곡

    1CD (2)

    내가 달이 되어 줄게 앨범 수록곡
    번호 곡정보 / 곡명 아티스트 추천 담기 영상 다운로드 원음
    1
    영상이 없습니다.
    MP3
    2
    영상이 없습니다.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