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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1st Single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COLLOR

발매일 2017.02.02

앨범종류 싱글|1CD

음악장르 가요 > 락, 인디뮤직

기획사 Banana Record

유통사 퍼플파인 엔터테인먼트

    COLLOR 1st single - 나비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혹은 그러리라 믿던 이별을 맞이하면 우린 누구나 이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한 공허를 느낀다. 바쁜 일상과 사람들을 향해 뛰어들지만 잠들기 직전의 어둠 속에선 꼼짝할 수 없이 헤어진 이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되고, 그 빈자리가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질 때 결국 상상으로...

    COLLOR 1st single - 나비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혹은 그러리라 믿던 이별을 맞이하면 우린 누구나 이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한 공허를 느낀다. 바쁜 일상과 사람들을 향해 뛰어들지만 잠들기 직전의 어둠 속에선 꼼짝할 수 없이 헤어진 이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되고, 그 빈자리가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질 때 결국 상상으로 채운다. 누군가는 후회를, 누군가는 원망을 혹은 질투를 담아 기억하는 그 사람은 이미 현실 속의 존재가 아니라 내가 만든 존재일 뿐이다. 추억이 옅어지고 기억이 희미해진다는 것은 이별로부터의 구원을 뜻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러한 자신의 모습조차도 슬퍼하는 것 같다. 자신이 만든 상상의 존재라도 붙잡고 싶은 것이다. 얼른 벗어나고 싶은 슬픔이지만 그냥 흘려 보낼 수 없는 이런 모습들이 이 곡에 담겨있다. 마치 나비처럼, 손을 뻗으면 날아가고 억지로 움켜쥐면 부서진다. 이것이 이 곡에서 표현하고 있는 저물어가는 사랑의 모습이다.
    어둠 속에서 잠이 덜 깬듯한 느낌을 만들기 위해 기타의 음향효과와 피아노의 잔향을 강조하였다. 또한 단순하지만 깊고 어두운 리듬을 만들고자 드럼의 소리를 70년대 방식으로 조율한 뒤 잔향을 강조하는 쪽으로 연출하였다. 무엇보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멜로디를 난아진씨가 매우 섬세하고 대담하게 표현해내었고, 이러한 시도들은 근래의 복고 열풍에 또 다른 사운드를 제시하고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전귀언
    Producer 곽지웅
    작사 곽지웅, 송미호
    작곡 곽지웅
    편곡 곽지웅, 김민철, 전성우, 신세빈, 정다운
    Vocal 난아진
    Synth Programing 정다운
    Guitar 전성우
    Bass 김민철
    Drums 곽지웅
    Recording Engineer
    이숲@춘천상상마당-Vocal, Bass, Drums
    전성우@Banana Studio-Loop Drums, Guitar
    정다운@Yoenam Hot Place Studio-Keyboards, Synth

    Mixing, Mastering Engineer
    이숲@춘천상상마당

    Cover Art Director 이미선

    제작지원 전훈석(우리들여행사)

    MV Producer 곽지웅
    모델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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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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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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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OR

    COLLOR

    남성 | 솔로

    가요 > 락, 인디뮤직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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