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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B.o.B Presents The Adventures Of Bobby Ray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B.O.B.

발매일 2010.04.27

앨범종류 정규|1CD

음악장르 힙합 > 힙합

유통사 Warner Music Korea Ltd.

    2010년 최고의 기대주 B.o.B의 기분 좋은 모험


    힙합, 록과 팝, 일렉트로니카와 훵크 등 다양한 장르를 적절히 믹스매치한 재기발랄, 다재다능한 신인 뮤지션 B.o.B의 기대작 [B.o.B Presnets The Adventures of Bobby Ray]

    화제의 러브송 ‘Nothin’ On You (...

    2010년 최고의 기대주 B.o.B의 기분 좋은 모험


    힙합, 록과 팝, 일렉트로니카와 훵크 등 다양한 장르를 적절히 믹스매치한 재기발랄, 다재다능한 신인 뮤지션 B.o.B의 기대작 [B.o.B Presnets The Adventures of Bobby Ray]

    화제의 러브송 ‘Nothin’ On You (feat. Bruno Mars’로 이미 국내 디지털 차트 1위 석권!! iTunes 싱글차트 1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Airplanes (feat. Hayley Williams of Paramore)’ iTunes 싱글 차트 2위!! 루페 피아스코, T.I., 에미넴 등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의 피쳐링 참여!

    정형화된 랩 스타일을 벗어나 탄탄하고 다양한 음악적 관심사가 녹아있는 버라이어티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21살 신예 B.o.B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되는 앨범!

    좀처럼 피쳐링 참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에미넴의 전설적인 실력이 돋보이는 ‘Airplanes part 2 (feat. feat. Eminem & Hayley Williams of Paramore)’, 로큰롤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The Kids (feat. Janelle Monae)’, ‘Magic (feat. Rivers Cuomo)’, 어쿠스틱 러브 송 ‘Lovelier Than You’,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과시한 ‘Ghost in The Machine’, 짐 존신 (Lil’ Wayne, T.I.의 프로듀서)과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증명한 멋진 비트의 트랙 ‘Fame’


    2010년 최고의 기대주 B.o.B의 기분 좋은 모험!

    “Nothin’ On You”의 B.o.B? 아니, B.o.B의 “Nothin’ On You”!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이 UCC에서 커버해 유명해진 “Nothin’ On You”가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일 것이다. 덕분에 정규 데뷔 앨범 한 장 없이 B.o.B는 국내 각종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남부 출신의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앨범이 한국에 소개되었으니 어쨌든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B.o.B와 한국의 인연은 그게 끝이 아니다. B.o.B가 소속한 레이블인 그랜드 허슬(Grand Hustle)은 크라운 제이(Crown J)가 계약했던 남부의 유명 레이블이다. 얼마 전 수감을 마치고 풀려난 랩 슈퍼스타 티아이(T.I.)를 수장으로 영 드로(Young Dro), 빅 컨트리 킹(Big Kuntry King) 등이 소속된 남부 기반의 탄탄한 레코드 레이블로 B.o.B는 창립자인 티아이를 제외하면, 이 레이블에서 데뷔하는 세 번째 솔로 데뷔 뮤지션이 되겠다.

    그럼 B.o.B의 약력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1988년생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난 바비 레이 시먼스(Bobby Ray Simmons)는 어린 시절부터 힙합을 비롯한 음악적인 분위기가 충만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전설적인 아웃캐스트(Outkast), 자신이 소속된 레이블의 총수인 티아이, 최고의 스킬을 자랑하는 전국구 스타 루다크리스(Ludacris) 등을 배출한 남부 힙합의 성지에서 태어난 그답게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음반을 판매했단다. 특히, 애연가를 위한 찬가인 “Cloud 9”이나 정신없는 에너지가 넘치는 “Haterz Everywhere” 등을 통해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내공을 보여주며 고등학교 재학 중에 거대 음반사인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을 맺는 행운을 손에 쥐었다.

    다재다능한 재능과 다양한 관심, 거대한 욕심의 뮤지션

    2007년 EP [Eastside]를 시작으로 2장의 EP와 몇 장의 믹스테잎을 통해 이름을 알리던 B.o.B가 전국적인 조명을 받으며 수면 위로 떠오른 계기는 티아이의 메가 히트 앨범 [Paper Trail]에 수록된 “On Top Of The World”에 참여했을 때부터일 것이다. 티아이와 루다크리스(Ludacris)라는 쟁쟁한 스타 옆에서 자신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B.o.B의 재능을 인정해주는 이들은 차츰 늘어갔고 2008년 12월 유명 힙합 매거진 XXL의 표지에 키드 커디(Kid Cudi), 애셔 로스(Asher Roth), 왈레이(Wale) 등등 당대를 대표하는 루키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면서 힙합계 전체의 주목받는 루키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데뷔 앨범 작업에 착수하면서 'I'll Be in the Sky'라는 싱글을 2008년 후반에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지만, 다소 아쉬운 흥행 때문에 앨범의 발매는 미루어졌다. 거듭되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은 그는 드디어 [B.o.B Presents : The Adventures Of Bobby Ray]라는 타이틀 아래 메이저 데뷔 앨범의 발매 일정을 확정시켰고 첫 싱글 “Nothin’ On You”를 발표해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영민한 뮤지션답게 훌륭한 음악을 완성해 탄탄대로를 탄 셈이다.

    B.o.B.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스스로도 밝히듯 그의 음악적 관심사는 힙합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소울, 록, 훵크를 비롯해 80년대 음악, 심지어는 두왑까지 상당히 폭넓은 음악적 관심을 가졌다. 더불어 랩뿐만 아니라 노래에도 재능이 있으며, 기타연주도 수준급으로 본 데뷔 앨범에는 그의 다양한 관심과 재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출신지와 레이블의 성격만으로 그의 데뷔 앨범을 일반적인 서던 랩 앨범으로 상상했다면, 큰 오산이다. 본작은 힙합을 기반으로 록과 팝, 훵크가 잘 버무려진 하이브리드 랩 앨범이다. 또 하나의 걱정이라면, “Nothin’ On You”의 예상을 뛰어넘는 빅히트로 지나치게 팝적인 앨범이거나, 혹은 새끈한 히트 싱글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성의없는 곡들을 채워 넣고 성급하게 발매한 앨범으로 평가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 앨범을 듣기 전에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런 우려는 CD 커버의 비닐 포장지와 함께 쓰레기통으로 던져 넣을 것을 추천하는 바이며, 앨범을 이미 들어본 후에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당신이 느끼는 만족감이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깨닫고 느낄 더 큰 즐거움을 확인하기 바란다.

    에미넴을 비롯한 여러 거장을 놀라게 한 신성

    이미 여러분도 들어봤을 앨범의 대표격인 기분 좋은 러브송 “Nothin’ On You”외에도 B.o.B의 데뷔앨범에는 좋은 곡들이 즐비하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Don’t Let Me Fall”은 이미 두 번째 싱글로 낙점된 트랙으로 록적인 어프로치를 가미한 아름다운 곡으로 B.o.B의 보컬과 랩퍼로서 역량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아마도 이 두 곡만으로도 본작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가능한데 앨범에서 보여주는 그의 음악 세계는 지역색을 반영한 서던 스냅이나 클럽 스타일의 크렁크와는 거리가 멀다. 힙합, 록과 팝, 일렉트로니카와 훵크 등 다양한 장르를 한 곳에 풀어놓고 그때그때 적절히 믹스하는 듯한 그의 음악은 독특하다기보다는 상당히 익숙하고 안정감 있으며 그때그때 부분적인 재치로 순간순간 그 광채가 번뜩인다. 남부 출신의 B.o.B에게서 나오리라 예상했던 바와 일치하는 유일한 곡이라면, 티아이가 참여한 “Bet I” 정도인데 이마저도 비트의 디테일한 운용이나 소스의 구성 등에서 일반적인 서던 랩과는 차별되는 재기 발랄함이 가득하다.

    “Lollipop”, “Whatever U Like”로 차트를 휩쓸었던 프로듀서 짐 존신(Kim Jonsin)이 참여한 역동적인 트랙 “Fame”이나 두 장의 앨범으로 21세기 랩 씬을 대표하는 뮤지션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른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가 참여한 “Past My Shades”도 훌륭하지만, B.o.B는 그저 정형화된 랩 스타로 남기에는 그 재능이 상당히 버라이어티하다. “The Kids”나 “Magic”에서 들려주는 로큰롤에 대한 애정이나 아예 어쿠스틱 러브 송을 직접 실현하는 “Lovelier Than You”, 그리고 그보다 좀 더 거창하게 보컬리스트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Ghost In The Machine”과 같은 트랙들은 그의 욕심이 한가지에 집중되어 있지 않음을 분명히 드러내는 듯하다. 특히, “Airplanes pt.2”에 참여한 에미넴(Eminem)은 레이블 외부의 뮤지션에게는 좀처럼 피쳐링 참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역시 전설적인 실력으로 참여하여 B.o.B.의 앨범을 빛내줬다는 것은 신인답지 않은 그의 실력을 에미넴도 인정해주었다는 간접적인 증거이다. 까칠하기로는 둘 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독설을 퍼붓는 그가 인정했다는 사실만으로도 B.o.B의 재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한편, 에미넴(Eminem), 티아이, 루페 피아스코, 패러모어(Paramore)의 헤일리 윌리엄스(Hayley Williams) 등등 쟁쟁한 피쳐링 게스트 진에 비해 프로듀서 진은 짐 존신을 제외하면 여느 메이저 앨범에서 볼 수 있었던 거물급 프로듀서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고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크레딧의 상당 부분을 채운 것도 B.o.B의 성향을 충분히 드러내고자 하는 욕심이 아닐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본인이 상당부분 참여한 앨범의 프로덕션은 기대이상으로 탄탄하고 다양한 음악적 관심사가 녹아있는 버라이어티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특히, “Fame”에서 보여준 짐 존신과 협력은 두 프로듀서의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증명한 멋진 비트였으며, 직접 프로듀싱한 다른 곡들도 다채로우면서 조화롭게 앨범에 녹아있어 스스로 앨범 전체의 사운드를 리드한다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진다.

    21살 청년, 바비 레이의 기분 좋은 모험은 계속 된다

    어쨌거나 어떤 방식으로 감상하더라도 이 앨범은 이제 갓 21살 먹은 뮤지션의 데뷔 앨범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성취를 보여준다. 12개의 정규 트랙들은 어느 한순간도 처짐 없이 고른 완성도와 개별적으로도 탁월한 매력을 뽐낸다. 이 앨범에는 듣기 좋은 노래들이 많지만, 상업적 성공에 몸이 후끈 달아 만든 싸구려의 흔적 대신에 충분한 대중적 공감대와 21살 청년의 재기 발랄함이 느껴진다. 또, 다양한 장르가 녹아 있음에도 그것들은 일관적인 형태를 유지하며 잘빠진 모양으로 그저 무늬만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B.o.B.만의 음악 스타일을 만들고 있다. 정말 놀랍다. 그에 대한 기대치는 지난 몇 년간 숙성했지만, 오히려 그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들고 왔다. 바비 레이의 모험은 이제야 비로소 시작이지만 벌써 그와 함께할 다음 모험에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다.

    본작에는 빈민가에 대한 처절한 한탄도 없고 범죄에 대한 집착이나 미화도 없다. 힙합에서 총과 마약과 창녀, 스웨거를 걷어내니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앨범이 나왔다. 눈에 잔뜩 힘주고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며 갱스터 흉내를 내기 일쑤인 이 바닥에서 이렇게 힘 빼고도 가볍지 않은 앨범을 만들어 낸 것은 순전히 그의 공이다. 올해 힙합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앨범 가운데 한 장을 아직 어린 신인이 가져왔으니 우리는 마땅히 박수를 보내줘야 할 것이다.

    예동현(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www.rhyth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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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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