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앨범소개

tender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캐스커

발매일 2010.10.13

앨범종류 정규|1CD

음악장르 가요 > 일렉트로니카

유통사 (주)벅스

    -이제는 `캐스커`라는 하나의 장르를 완성시킨, 수많은 뮤지션들의 워너비, 캐스커
    -캐스커식의 플롯: 고독, 슬픔, 그리움을 끌어안아 녹여내는 마음의 지침서
    -햇살같은 존재감으로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 [tender]

    뮤직스타일리스트, 캐스커

    `캐스커`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사람들 뇌리에 ...

    -이제는 `캐스커`라는 하나의 장르를 완성시킨, 수많은 뮤지션들의 워너비, 캐스커
    -캐스커식의 플롯: 고독, 슬픔, 그리움을 끌어안아 녹여내는 마음의 지침서
    -햇살같은 존재감으로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 [tender]

    뮤직스타일리스트, 캐스커

    `캐스커`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사람들 뇌리에 깊이 각인된 캐스커(이준오, 이융진)가 2년만에 다섯번째 정규앨범 [tender]를 들고 돌아왔다. 캐스커는 2003년 정규 1집 `철갑혹성`을 발표한 이래 `Skylab`, `Between`, `Polyester Heart`, 디지털싱글 `향`, EP `Your Songs`등을 통해 `캐스커`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고급스럽지만 어렵지 않고, 감각적이지만 또한 감성적인 음악적 흐름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윤상`,`델리스파이스 김민규의 솔로프로젝트 `스위트피`,`리쌍`,`두번째 달`,`요조`등 색깔이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작업을 병행, `캐스커`식으로 변주한 음악들로 `캐스커`라는 하나의 장르를 완성시키기에 이르렀다.
    캐스커식의 플롯

    tender
    1. 상냥한, 다정한, 애정 어린
    2. 연약한, 상처받기 쉬운

    캐스커는 다섯번째 정규앨범 [tender]를 통해 캐스커의 음악 기조이기도 했던 `연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정서(tender)`로 타인의 슬픔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따듯하고 다정한(tender)` 위로를 건넨다. 이별 후에 남겨진 슬픔을 달래는 캐스커식의 플롯은 고독, 슬픔, 그리움을 구태여 힘들여 떨쳐내기보다는 끌어안아 녹여내는 법을 배우게 한다. 때로는 연약하게, 또 때로는 따듯하게 `손을 내밀면 만져질 것처럼, 선명하고도 뚜렷한 그리움을 안고 한 번 더 들려주고픈 소리(Intro)`로서-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꼭 이만큼만`으로 캐스커가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마다 꾸준하게 시도해오던 부드러운 유러피안 멜로디의 결정체를 느낄 수 있다. 윤상의 가장 오랜 조력자이자 가장 감성적인 작사가인 박창학의 가사로 바닥에 내려진 관계의 상처들을 그려내며, 바이올린과 재즈기타로 차가운 프로그래밍의 한기를 덜어냈다. 마지막까지 타이틀 곡으로 경합을 벌인 ‘안녕’은 듣는 이의 상황에 따라 밝거나(hello) 혹은 슬프게(good-bye) 들릴 수 있을 곡으로 밝은 멜로디에 이미 지나간 추억과의 조우 혹은 과거와의 헤어짐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을 담아 선명하게 대비시킨다.

    이번 앨범 [tender]에는 모던록씬의 보배, 마이앤트메리의 정순용, 롤러코스터의 조원선 등의 동료가수들도 피쳐링으로 참가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이례적으로 밴드적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고, 남자 보컬을 기용한 `나의 하루 나의 밤`과 어쿠스틱/일렉트로닉을 결합하는 기존의 작업방식이 아닌 철저히 분리시켜 삭막한 외로움을 극대화시킨 `놓아줘`는 캐스커의 새로운 시도를 엿보게 한다.

    캐스커의 새로운 시도는 `물고기`를 통해서도 들려진다. 이준오의 목소리만으로 전 곡이 다 불러진 건 이번이 처음. 짝사랑이라는 작은 어항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맴도는 물고기 같은 사랑노래를 듣고 나면 한동안 먹먹한 감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한편, 그간 캐스커의 보컬로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왔던 융진도 ‘missing’과 ‘네게 간다’를 통해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두 곡 모두 화려함을 배제한 소박한 구성과 베이직한 음들로 아련한 그리움의 여운을 길게 남기며 캐스커만의 짙은 감성을 담뿍 새겨놓았다.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와 더불어 [tender]는 기존의 캐스커 스타일이 함께 녹아있어 극강의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캐스커 초기부터 사용해왔던 트립합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있어 어찌 보면 가장 ‘캐스커스러운’ 스타일인 `I loved you`는 지금까지 캐스커가 취해온 엔딩 방식인 씁쓸한 여운을 남기는 한편, `고양이편지`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양이와 나’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고양이의 시선에 비친 외로운 현대인들에 전하는 발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장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캐스커는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마다 강한 존재감을 지닌 태양에 비유되어왔다. 인트로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탄탄한 구성으로 풀어나가는 캐스커식의 플롯은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유지한 채 따사로운 햇살을 품었다. 음악, 리듬, 플롯이 정교하게 담긴 [tender]로 캐스커는 모든 외로운 현대인들, 추억의 속도를 따라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이 순간, 따듯한 격려이자 위로의 손길을 건낸다.

    앨범소개 더보기

    수록곡

    1CD (14)

    tender 앨범 수록곡
    번호 곡정보 / 곡명 아티스트 추천 담기 영상 다운로드 원음
    1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2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3

    캐스커

    MP3
    4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5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6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7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8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9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10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11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12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13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14

    캐스커

    영상이 없습니다.
    MP3

    이 앨범의 아티스트

    캐스커(Casker)

    캐스커(Casker)

    혼성 | 그룹

    가요 > 일렉트로니카

    Mocha

    꼭 이만큼만

    Fragile Days

    고양이와 나 (Acoustic Ver.)

    Hid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