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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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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어쩌다 널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규민

발매일 2018.08.10

앨범종류 디지털싱글|1CD

음악장르 가요 > 발라드, 인디뮤직

기획사 SON E&M

유통사 쿠킹뮤직

    어쩌다 널 좋아하게 되었다.
    숨어 있고만 싶던 마음이 두근거리며 점점 나오길 바랐고
    시리기만 했던 바람이 따스한 햇빛과 같이 날 기분 좋게 지나쳐 갔다.
    너의 따스한 미소가,
    너의 따뜻한 마음이.
    기꺼이 그렇게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내겐 그 모든 걸 소중히 할 용기가 없다.
    마음들이 ...

    어쩌다 널 좋아하게 되었다.
    숨어 있고만 싶던 마음이 두근거리며 점점 나오길 바랐고
    시리기만 했던 바람이 따스한 햇빛과 같이 날 기분 좋게 지나쳐 갔다.
    너의 따스한 미소가,
    너의 따뜻한 마음이.
    기꺼이 그렇게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내겐 그 모든 걸 소중히 할 용기가 없다.
    마음들이 내게 다가와, 날 휩쓸었을 때,
    분명 나는 온몸으로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좋아했지만.
    용기가 안되는 순간부터,
    그 마음은 좋을 수 없는 마음일 뿐이었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 말들이 점점 내 안에 파고들어.
    마주할 때마다, 떨리고, 설레고, 기쁘고, 슬퍼도, 난 이것을 너에게 마주하게 할 용기가 없었다.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이런 내게, 어쩌다 이런 마음이 생겨버린 걸까.
    뭐하나 없는 나에게, 어쩌다 너가 온 걸까.


    싱어송라이터 규민의 두 번째 곡.
    ‘어쩌다 널’ 은 흘러가는 계절과 마음,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변화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계절의 흐름은 마음의 흐름과 같으면서도 다르다. 계절이 마음을 따라가는 지, 마음이 계절을 따라가는 지. 닮아 헷갈리게 하면서도 결국엔 다른 그 둘을. 멜로디를 이끌어가는 보컬과 스트링을 통해 듣고 느낄 수 있으며, 감정에 흘러가면서도 어딘지 모를 중심을 잡아주는 개개인의 단단함은 건반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전반부를 잔잔하고 큰 요동없이 조용히 흘러가도록 채운 보컬과 스트링은 후반부로 점점 나아갈수록 감정변화를 겪으며 점점 웅장히 커져가 마치 고백할수록 사그라지지 않고 커지는 마음과 같은 무게를 겪게 해준다.


    [Credit]

    Composed by 규민
    Lyrics by 규민
    Arranged by 박영훈
    Strings Performed by 김동아, 배정윤, 김인애, 변재란
    Strings Arranged by 박영훈

    Recorded by 안태봉 at Elmu STUDIO
    Mixed by 안태봉 at Elmu STUDIO
    Mastered by 도정회 at Sound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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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2)

    어쩌다 널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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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앨범의 아티스트

    규민

    규민

    여성 | 솔로

    가요 > 발라드

    어쩌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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