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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공업탑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브로콜리너마저

발매일 2016.08.25

앨범종류 디지털싱글|1CD

음악장르 가요 > 락

기획사 스튜디오 브로콜리

유통사 포크라노스

    감성을 울리는 짙은 밴드 사운드
    끝없이 돌고 도는 마음을 담은, 브로콜리너마저 [공업탑]

    공업탑은 울산에 있는 회전 교차로의 이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둥글게 생긴 교통 섬 가운데 있는 조형물이 공업탑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너마저의 새로운 곡 ‘공업탑’은 사실 울산의 공업탑을 배경이나 모티브로 한 곡은 아닙니...

    감성을 울리는 짙은 밴드 사운드
    끝없이 돌고 도는 마음을 담은, 브로콜리너마저 [공업탑]

    공업탑은 울산에 있는 회전 교차로의 이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둥글게 생긴 교통 섬 가운데 있는 조형물이 공업탑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너마저의 새로운 곡 ‘공업탑’은 사실 울산의 공업탑을 배경이나 모티브로 한 곡은 아닙니다. 보통 ‘로타리’라고도 부르곤 하는 회전 교차로가 불러낸 생각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둥글게 돌아가는 길을 보면서, 돌아가고 돌아오는 일들을 생각합니다.
    그 길은 저 끝이 금방 보이는 짧은 길이면서, 동시에 끝없이 돌고 도는 길이기도 합니다. 아마 운전에 서툰 초보 운전자라면 나가야 할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미련이 많은 사람에게 어떤 기억은 참 빠져나가기 힘든 일인 것처럼요.

    때로 다시 만나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 할 때 미련은 더 커지기도 합니다.
    그들이 정말 다시 만난다면, 영원처럼 긴 짧은 산책길을 걸으며 이것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확인할 뿐이라는 것을 아니까요.

    다시는 만날 수 없으리라, 그리고 만난다 하더라도 결국 이루어질 수 없으리라는 생각은 추억으로 하여금 끝이 없는 로터리를 계속 돌게 합니다.

    사 놓고 끝내 열지 못한 채 박스만 구겨진 한정판 제품, 다시 보지도 않지만 지우지 못한 B컷 사진들, 체육시간이 끝나고 목이 마르면 어쩌지 하고 남겨놓은 채 쉬어버린 얼린 보리차,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었지만 하게 되면 마지막이 될까봐 하지 못한 말들처럼.


    -Credit –
    작사/곡 : 윤덕원
    편곡 : 브로콜리너마저

    녹음 : 윤덕원 @스튜디오브로콜리
    허정욱 @석기시대
    믹스 : 허정욱 @석기시대
    마스터링 : 성지훈 @ jfs 마스터링

    디자인/사진 : 인희
    뮤직비디오 : Jack

    매니지먼트 : 김원중 박은혜 이정찬 @웨스트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제작 : 강준식 윤덕원 이보람 @스튜디오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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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2)

    공업탑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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