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티스트 프로필

아티스트 프로필 이미지

활동연대 1990, 2000, 2010

출생 1965.08.03 | 한국

활동유형 남성| 솔로 | 작곡,프로듀서,코러스,작사,보컬,나래이션,색소폰

활동장르 가요 > 발라드, 알앤비/어반

데뷔 1994 |My First Story |

아티스트 리뷰

  • 조관우  (조광호)
  • 1965년 8월 3일생인 조관우는 국악예술 고등학교에서 국악을 배운 후 다운타운에서 가수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거의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명의 다운타운 가수 생활을 지속했던 그는 1994년 「My First Story」를 발표할 때조차도 목소리는 익숙하나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그에게 드디어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 들었고, 1집에 수록된 <늪>이 단번에 히트를 기록, 나레이션에 이어서 숨죽이듯 터져 나오는 첫 구절의 카타르시스는 사람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버렸고 <늪>의 최고 묘미로 작용했다. 특유의 중성적인 목소리가 살짝 가미되면서 가슴을 저미는 감동이 밀려왔던 <늪> 의 인기로 앨범은 100만 장 이상이 팔렸고, 이후로 매년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하나씩 꺼내어 보이기 시작했다. 워낙 노래실력이 튼튼했던 지라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경력도 화려한데, 1996년에는 한국 영상 음악협회 골든 디스크 부문에서 본상을, KMTV 가요대전에서 인기 가수상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3집 발표했던 3집 「영원」을 발표, 정훈희가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한 <꽃밭에서>를 담았고, 여성의 음높이를 살려 하이톤으로 부른 조관우의 목소리는 그간 수많은 중견 가수들이 불러왔던 <꽃밭에서>보다 훨씬 더 감성적이고 아찔하리만큼 애처로운 곡으로 변신했다. <꽃밭에서>를 필두로 국내에 리메이크 가요의 붐을 일으키기도 했던 3집은 150만 장 이상이 팔려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리메이크 곡도 많았지만, 주로 신경 쓴 부분은 앨범 전체의 성격을 R&B에 초점을 맞추되 어느 특정한 한 곡에 치중하지 않고 기존의 타이틀 우선의 성격을 벗어나 앨범 전곡에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그리고 발표 1주만에 70만 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태준, 샘 리(Sam Lee), 장응규, 하광석 등 4명의 프로듀서와 작업해 다양한 음악들을 수록할 수 있었고, 조관우가 7살 때 부른 남진의 <그대여 변치 마오>가 기계 조작 없이 그대로 삽입돼 귀여운 7살 소년의 목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었던 특이한 앨범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독집 앨범과 라이브 앨범을 꾸준히 발표해 나갔던 그는 2001년 6집 「연」을 발표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내게 됐다. 6집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았다고 말하면서 큰 만족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런 6집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힙합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것. 타이틀 곡 <사랑했으므로>의 작곡자는 그룹 업타운(Uptown)의 정연준으로, 음악을 듣지 않아도 그가 만든 곡이라면 웬만큼 곡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조관우의 R&B 감성에 더해진 정연준의 힙합은 현악기의 연주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느낌마저 풍긴다.

    2001년에는 내한 공연을 가진 북유럽의 뉴에이지 연주그룹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의 무대에 조관우가 초대 손님으로 참여해 악기보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기도 했으며, 2002년 품질이 보증된 조관우표 리메이크 앨범 「My Memories 2」를 발표했다.

    녹음된 반주에는 노래하지 않는 것, 유흥업소 무대에 오르지 않는 것, 방송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2008년 하반기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원칙을 허물었다.

유사아티스트

홍민

홍민

한국 | 남성 | 솔로
이정봉

이정봉

한국 | 남성 | 솔로
김종환

김종환

한국 | 남성 | 솔로
예민

예민

한국 | 남성 | 솔로
하광훈

하광훈

한국 | 남성 | 솔로
임강구

임강구

한국 | 남성 | 솔로
이광조

이광조

한국 | 남성 |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