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티스트 프로필

아티스트 프로필 이미지

활동연대 1990, 2000, 2010

출생 1981.12.01 | 한국

활동유형 남성| 솔로 | 보컬,작사,작곡,프로듀서

활동장르 가요 > 발라드, 알앤비/어반

데뷔 1999 |해줄 수 없는 일 |해줄 수 없는 일

아티스트 리뷰

  • 박효신 
  • 박효신은 특유의 굵은 보이스로 일명 "소몰이 창법"의 창시자로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감성 발라더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며 "부천 청소년 가요제", "YMCA 청소년 가요제", "제물포 가요제" 등의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면서 프로듀서 황윤민에게 스카우트되었다. 1년 반의 연습 기간을 거쳐 신촌 뮤직을 통해 1999년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했다.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던 '해줄 수 없는 일'을 접한 사람들은 고등학생의 입을 통해 나오는 목소리라고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컬은 금세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0년 당시 가능성 있는 음악인에게만 허락된다는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데뷔 음반이 4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제15회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받았다.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그는 후속곡 '바보'도 연이어 히트시켰다.

    2001년 2월 정규 2집 [Second Story]에 수록된 '동경'은 윤상, 김동률, 조규만, 유희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해 당시 음악계에서 박효신이 라이징 스타로 얼마만큼의 인정을 받고 있었는지 증명했다. 2002년 세 번째 앨범 [Time Honored Voice]는 타이틀 곡 '좋은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아 47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고,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1위, 제17회 골든디스크에서 본상, 제1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그 무렵 박효신은 전 소속사 신촌뮤직과 수익 분배 문제로 갈등를을 겪고 2003년 자신이 직접 음반사를 차려 독립, 2004년 4월에 4집 [Soul Tree]를 발표해 타이틀곡 '그곳에 서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효신 제2의 전성기는 2004년에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에 '눈의 꽃'을 수록하면서부터이다. 이 곡은 일본의 가수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가 불러 히트를 했던 곡인데, 박효신의 감성으로 재탄생해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2007년 발표한 5집 [The Breeze Of Sea]에서 그는 "소몰이 창법"을 버리고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며, 보컬리스트로 변화를 시도한다. 타이틀곡인 '추억은 사랑을 닮아'는 박효신이라는 가수를 다시 보게 할 정도로 담백한 창법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눈의 꽃'의 감동을 잇는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효신은 실력만큼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중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소속사와 분쟁으로 번번이 가수 활동에 제약을 받은 불운의 가수이기도 하다. 신촌뮤직 시절부터 시작된 불운은 2006년 닛시 엔터테인먼트와 법정 공방에서 박효신이 닛시 측에 계약금 전액을 돌려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2008년 1월에는 전 소속사였던 인터스테이지(나원)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으로 30억 원 소송을 당했다. 한편, 2009년 1월, 팬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또 한번의 고소를 당했고, 이는 박효신의 승소로 끝났다. 기나긴 소속사와의 전쟁은 2012년 6월 박효신이 15억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이 나면서 종결됐다. 오랜 시간 심적 고초를 겪으면서도 박효신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계속 해왔으며, 2009년 6집 [Gift - Part 1]을 발표, '사랑한 후에'로 케이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발라더로서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2010년 9월에는 디지털 싱글 '안녕 사랑아', 2014년 3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야생화'는 2009년 '사랑한 후에' 이후 그에게 오랜만의 1위를 안겨주었고, 박효신은 요즘 가수로써 3기에 해당하는 전성기를 보냈다. 2000년부터 그는 뮤지컬에 도전했는데, 뮤지컬 "락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역을 연기함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토드' 역, 2014년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했다.

    이어 발매한 'HAPPY TOGETHER'와 'Shine Your Light'도 차트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마지막 싱글 'Shine Your Light' 발매 후 1년 6개월 만에 정규앨범 [I am A Dreamer]라는 앨범을 발매했는데, 'Home'과 'Beautiful Tommorrow'가 나란히 차트에 올라 주목을 받았고 이때 진행한 전국투어 "HAPPY TOGETHER'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면서 한국 발라드계 최정상급 보컬리스트임을 보여줬다.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Stage of the year를 수상하며 공연계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고, 겨울의 감성을 담은 '겨울소리'로 2018년을 열며 박효신만의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사아티스트

환희

환희

한국 | 남성 | 솔로
화요비

화요비

한국 | 여성 | 솔로
이현욱

이현욱

한국 | 남성 | 솔로
이기찬

이기찬

한국 | 남성 | 솔로
유희열

유희열

한국 | 남성 | 솔로
나얼

나얼

한국 | 남성 | 솔로
김범수

김범수

한국 | 남성 |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