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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로필

아티스트 프로필 이미지

활동연대 2000

결성 한국

활동유형 남성| 그룹

활동장르 가요 > 랩/힙합

데뷔 2001 |Enter The Dragon |A Better Day

멤버 토니 안, 이재원, 장우혁  활동이력 더보기

아티스트 리뷰

  • JTL 
  • 서태지가 뿌려놓은 힙합+댄스 음악의 자양분 위에서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가요계 최대의 이슈는 H.O.T였다. 5년간 가요계 톱 그룹으로 활동해 이들은, 2000년 해체 이후 각기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그 중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 세 명은 JTL이란 이름으로 새 그룹을 결성한다. 이들은 아이돌 스타의 영역에서 좀더 나아가 동시대의 음악적 흐름에 가담하여 본격적인 보이 밴드로 거듭나고자 했고, 그러한 의도에 비추어 볼 때 H.O.T 시절보다는 좀더 세련된 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서태지 이후 가장 성공한 첫 번째 아이돌 스타 H.O.T는 2000년 11월 무대를 끝으로 활동을 마감하며 공식적인 해체에 들어선다. 이후 그룹 내에서 실질적인 주축이 됐던 강타와 문희준은 각각 솔로 활동에 들어서게 되고, 남은 세 명의 멤버 장우혁(1978년생), 토니안(1978년생), 이재원(1980년생)은 그들 이름의 영문 이니셜을 딴 JTL이란 이름 아래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90년대 중반 이후 국내 대중음악계에 가장 성공적인 매니지먼트로 아이돌 + 댄스 뮤직 그룹을 양산해온 SM 엔터테인먼트에 6년간 몸담았던 이들은 H.O.T의 해체 과정이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2001년 5월 예전 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겨 새 앨범 작업에 몰두, 대외적인 활동을 모두 접고 8개월간의 작업 끝에 12월 말 그들의 앨범 「Enter The Dragon」을 발표한다.

    H.O.T 시절 강타나 문희준에 비해 음악적으로 그룹 내에서 다소 소외됐던 이들 세 명은, 그들의 앨범에서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고, 또한 토니안과 이재원은 전에 없이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자 했다. H.O.T 시절을 의식한 노력이 엿보이는 이 앨범에서 JTL은, 힙합, R&B, 댄스팝, 록 등의 다장르에 걸친 음악적 변신을 염두에 뒀다. 강타와 문희준이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려 노력하고 있는 데 반해 이들은 랩과 록이 결합된 최신 음악을 들려주는 데 치중하며 세계 음악의 경향에 적극 동조하는 본격 보이 밴드의 면모를 갖추고자 의도한 것. 이들이 바란 것은 댄스 그룹이 아닌 가창력 역시 뛰어난 보컬 그룹으로서의 보이 밴드 이미지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노력의 가장 주요한 지표는 유명 작곡가와 프로듀서 진을 기용한 데서 드러나는데,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에게 폭넓게 곡을 의뢰하여 300여 곡을 수집해 그 중 10곡만을 선택한 것. 그 중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 보이 밴드 백스트리트 보이스(Backstreet Boys)와 엔싱크('N Sync)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요한 거나슨(Johan Gunnason), 헨닝 소메로(Henning Sommero), 리차드 앤더슨(Richard Anderson)을 비롯해 윤영준, MSC 등 다양한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 또한 <Enter The Dragon> 뮤직 비디오는 중국 상하이에서 2주간의 올로케로, 순수 제박비만 5억원을 들여 촬영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SM 엔터테인먼트와 강타, 문희준을 겨냥한 곡이라는 의혹을 받기도 한 <놀아나는 아이들>과 <Enter The Dragon>이 노골적인 표현을 사유로 방송사로부터 방송 금지 판정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관례와 달리 JTL은 앨범 발표 뒤에도 3주간 TV 출연을 하지 못했고 5억원을 들인 뮤직 비디오 역시 단 한차례의 방영 이후 TV에서 볼 수 없었다. 더구나 출연, 혹은 뮤직 비디오 방영이 예정돼 있던 TV 프로그램들이 방송 직전 방영을 취소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기도. 이와 관련해 외압에 의한 출연 불이익 의혹의 유력한 용의자로 SM 엔터테인먼트를 지목한 JTL 팬들 500여 명은 1월 6일 SM 엔터테인먼트 건물 앞에서 1시간가량 침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결국 2002년 1월 26일 MBC '음악 캠프'를 통해 JTL은 200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TV 쇼의 무대에 서게 됐으며, 공식 활동 한 달여 만인 2월 17일 SBS '인기가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02년 4월에 접어들어서는 53만 장(매체 잠정 집계)의 판매 기록을 달성.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이들은 6월부터 SBS 라디오 프로그램인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진행을 맡게 됐다. 그리고 7월 들어서는 일본의 AVEX 레이블과 20만 달러 다년 계약을 맺고 대만 등 아시아권 공략에 나서는 토대를 마련, 그 결과 바네사 메이(Vannesa Mae), 코코 리(Coco Lee), 곽부성 등과 함께 제 4회 'CCTV & MTV Mandarin Music Honors'에서 '최고의 아시아 팝 밴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어낸다.

    JTL은 2002년 12월 들어 1집의 곡들을 새롭게 리믹스해 수록한 동시 다섯 곡의 신곡을 담은 스페셜 앨범 「Love Story」를 발표했다. 정규 앨범은 2003년 4월 발매했다.

활동이력

활동이력
그룹 멤버 발매앨범
JTL The 1st Live Concert - 앨범
JTL The 1st Live Concert
2004.01.19
Run Away - 앨범
Run Away
2003.08.14
Love Story (EP) - 앨범
Love Story (EP)
2002.12.18
Enter The Dragon - 앨범
Enter The Dragon
200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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