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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전곡듣기 마이앨범에 담기

유재하
No. 1
유재하
음악장르 : 발라드
활동연대 : 1980
[발라드의 기준이 된 천재 뮤지션] 1987년 10월31일까지 유재하는 빛을 발하지 못한 원석이었지만 하루가 지난 11월 1일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그는 천사가 됐고, 그의 음악은 영원한 보석으로 빛난다. 무대 위에서 팬들의 환호를 듣고 싶어 했던 스물여섯 살의 순수한 청년은 그렇게 비극적인 천재로 환생해 우리 대중음악을 조용히 끌어올렸다. 천부적인 감성으로 탄생한 ‘사랑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가리워진 길’, ‘그대 내 품에’ 등에서 드러난 클래식과 가요의 접목은 한국적 발라드의 서막이었다. (글: 소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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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015B
음악장르 : 발라드,일렉트로니카
활동연대 : 1990,2000,2010
[시대를 앞서간 프로듀서 그룹] 공일오비의 작품에는 그 시절의 단편이 남겨져 있다. 때마다 대중음악의 신경향을 민첩하게 선보였으며 당대의 사회상을 노랫말에 투영했다. 또한 동시대 청춘들의 감성을 헤아린 표현으로 친밀감을 형성했다. ‘공일오비세대’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한국 대중음악에서 피처링의 효시라고 할 객원가수 시스템. 발빠르게 트렌드를 나타내고, 대중의 보편적 감수성과 사회현상을 비추는 일은 예나 다름없는 그들 제일의 장기. 공일오비는 음악으로 시대와 함께 호흡한 것이다. (글: 한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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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김광석
음악장르 : 포크
활동연대 : 1980,1990
[끝나지 않는 울림] 김광석의 목소리에는 힘이 있다. 물리적인 파워나 압력이 아닌, 스며드는 흡인력과 절제하는 공력이다. 성대에 엠프를 장착한 듯 울리는 공명감은 김광석을 199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 아티스트로 정의한다.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그에겐 ‘색깔’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김광석을 떠올리는 이유는 단지 그의 감동적인 목소리 때문만은 아니다. 김광석의 노래에는 소박한 인생이 있고, 고된 삶을 공유하고 도닥여 주는 이해심이 있다. 그의 노래들은 우리의 인생에 묻어 끊임없이 울려 퍼진다. (글: 소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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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김동률
음악장르 : 발라드
활동연대 : 1990,2000,2010
[90년대 감성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은 대중가요의 고급화에 기여한 싱어송라이터다. 팝 발라드에 클래식한 질감을 입힌 그의 음악은 90년대 발라드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능했다. 아름다운 현악 선율을 타고 흐르는 유려한 멜로디와 품격 있는 가사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결합해 특유의 세련미를 자아내며 많은 팬들을 불러 모았다. 그의 멜로디는 대중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오래 머물렀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출발’ 등 인기곡들로 확인된다. 세월이 지나도 사랑받는 생명력. 그런 묘한 흡수력으로 대중들에 파고든다. (글: 윤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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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김민기
음악장르 : 포크
활동연대 : 1980,1990,2000
[청년 문화를 노래한 포크 뮤지션] 진정한 의미의 ‘싱어송라이터’ 문화는 김민기와 함께 꽃피기 시작했다. 순수 자작품인 김민기 앨범은 당시 음악계의 판을 바꾸며, ‘포크 작가’ 열기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또한 그의 노랫말은 현실세계와의 상호작용이 시적(詩的)으로 승화되어 문학적 감수성, 지적 성찰과 사회적 맥락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 세상에 맞서는 순수한 영혼, 사색의 깊이가 두드러진 지성이 대중가요에서 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인기를 수반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굵은 자취를 새긴 음악가는 찾아보기 힘들다. (글: 임진모)
김민기 대표곡 듣기
김수철
김수철
음악장르 : 락
활동연대 : 1980,1990,2000,2010
[실험적 음악의 작은 거인] 학창시절 서구의 프로그레시브와 헤비메탈 음악에 심취해 록 밴드 작은 거인을 결성한 김수철은 현란한 기타연주와 독특한 무대자세, 실험적인 스타일의 음악으로 충격을 주었다. 비록 두 장의 앨범을 끝으로 해산했지만 작은 거인의 1집과 2집은 모두 한국 대중음악 역사의 명반으로 손꼽힌다. 록을 하더라도 한국적 정서에 기반을 둔 ‘국산 록’을 지향해 그는 애초부터 국악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인기 절정에서 국악, 연주음악. 영화음악으로 내달리며 한국 대중 음악에서 선두의 길을 밟았다. (글: 임진모)
김수철 대표곡 듣기
김현철
김현철
음악장르 : 발라드
활동연대 : 1980,1990,2000,2010
[재즈 감성을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 재즈에 기반을 둔 과감하고 새로운 코드는 그를 ‘젊은 거장’으로 격상시키며 다른 싱어송라이터보다 묵직한 업적을 부여했다. 첫 앨범부터 ‘프로듀서 김현철을 강하게 각인한 그는 3집 타이틀곡인 ‘달의 몰락’을 히트시키며 천재 비주류 가수에서 인기 가수로 발돋움 하였다. 세련된 발라드 넘버는 그에게 높은 흡수력의 선율을 제조해내는 작곡가라는 평판을 안겨주었으며, 재즈를 가요에 심어 대중화함은 물론, 여전히 참신한 시도를 거듭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싱어송라이터다. (글: 김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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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들국화
음악장르 : 발라드,락
활동연대 : 1980,1990,2000,2010
[한국 록의 자존심] 들국화는 우리 대중음악에서 ‘록 스피릿’을 개화시킨 최초의 밴드이다. 앨범 2장, 활동기간 6년이라는 짧고 간결한 디스코그래피는 가요사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준비 기간만 4년이 걸린 데뷔작 [행진]은 특별한 방송 출연 없이 전곡이 히트를 치는 이례적인 사례를 만들었고, 취약했던 한국 록 시장에서 6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들국화는 그들의 이름을 증명이나 하듯 길 밖의 야생을 택했다. 주류의 활동방식을 거부한 그들에게 신문과 잡지는 ‘언더그라운드’라는 칭호도 붙여주었다. (글: 김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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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부활
음악장르 : 락
활동연대 : 1980,1990,2000,2010
[한국 록의 네버엔딩 스토리] 부활은 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 그룹이었다. 그룹의 핵심은 팀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 그는 격한 사운드의 음악 안에 서정미를 심을 줄 아는 천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었다. 어렵지 않은 서정적 선율로 록 음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을 업적이다. 또한 이승철, 김재기, 박완규, 이성욱 등 부활은 재능 있는 보컬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다. 음악은 잠시 뜨면 곧 떠나가는 ‘유희’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부활은 그 역사로 증명해내고 있다. (글: 여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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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산울림
음악장르 : 락,동요
활동연대 : 1970,1980,1990,2000
[록으로 노래한 청춘의 메아리] 산울림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밴드였다. 맥없는 김창완의 노래와 둔탁하고 정돈되지 않은 기타, 자유로운 곡 길이는 새로움을 넘어선 충격이었다. 70~80년대에 사이키델릭과 하드 록, 펑크, 뉴웨이브, 포크, 심지어 동요까지 섭렵했다는 사실은 산울림에게 한계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35년 전에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은 아티스트는 무엇이고,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었다. 산울림의 음악은 한국 대중가요의 끝나지 않은 메아리이며 영원한 울림이다. (글: 소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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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장르 : 랩/힙합
활동연대 : 1990
[시대를 지배한 문화대통령] 1992년은 데뷔곡 ‘난 알아요’의 성공으로 가요계 여론의 주도권이 10대로 넘어간 상징적인 분기점이다. X세대, 신세대의 지지를 받은 서태지와 아이들은 기존의 가요문법을 전복시켰다. 대중가요는 ‘사랑타령’이라는 선입견에 반격을 가했다. 3집의 ‘발해를 꿈꾸며’에서 통일에 대한 염원을 노래했으며,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시대유감’에서는 기득권의 탐욕을 향해 통렬한 질타를 던졌다. 기존의 민중가요 문법을 뛰어넘는 사회참여적 가요의 대안을 제시한 것도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이다. (글: 홍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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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송골매
음악장르 : 락
활동연대 : 1970,1980,1990,2000,2010
[하늘을 난 하드록 밴드] 전통적이고 선이 굵은 활주로와 빼어난 보컬과 팝사운드의 블랙 테트라가 합병져 태어난 송골매는 1982년 정규 2집, 배철수-구창모의 쌍포 시대를 맞아 인기가 폭발하였다. 공연무대는 물론, TV 예능의 마지막 순서, 밴드로서는 유일했던 공중파 가요제까지 점령하며 국내 최고에 올랐다. 송골매와 함께1980년대 우리나라 록 음악은 존재감을 확보했다. 공중파 무대에 오른 그룹부터 언더그라운드 밴드들까지, 사람들의 입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송골매의 공이 지대하다. (글: 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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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송창식
음악장르 : 포크
활동연대 : 1980,1990,2000
[포크를 대중화한 영원한 가객] 폭풍같은 인기를 누렸던 트윈폴리오가 해체되고 혼자가 된 그가 무대에 올라 야릇한 미소와 함께 입을 열 때였다. 이제껏 없던 독특한 시와 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그의 창작력은 타고난 천재성에 집요한 노력이 더해진 결과다. 화성과 음계 등 음악의 체계를 연구하며 자신만의 이론을 만들어냈고, 대중의 반응을 살펴가며 국악의 도입을 세밀하게 늘려갔다. ‘나만의 것’과 ‘우리의 것’을 해야한는 일념은 송창식을 감탄의 영역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세상은 그에게 1970년대를 통째로 안겨주었다. (글: 조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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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신승훈
음악장르 : 발라드
활동연대 : 1990,2000,2010
[음반시장을 주도한 발라드의 황제] 그의 음악에는 일체의 공격성이라고는 없었다. 발라드는 물론, 댄스곡을 부를 때에도 그가 기대고 있는 토양은 대중의 안정 심리였다고 할 수 있다. 그가 전 세대와 공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인이다. 그는 발라드 특유의 애절한 멜로디와 세대의 장벽을 뛰어넘는 화두인 사랑을 노랫말로 담아 지지층을 결집시켰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가 증명했듯 탁월한 가창력과 신승훈만의 서명을 찍어야 할 고운 미성은 그의 음악이 보편적인 설득력을 일궈낼 수 있었던 또 다른 원동력이었다. (글: 배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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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
신중현
음악장르 : 락
활동연대 : 1950,1960,1970,1980,1990
[영원한 한국 록의 대부] 이 땅에 록 음악을 본격적으로 이식한 뮤지션. 그의 존재로 인해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우리 대중음악은 풍요로울 수 있었다. 서구 록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은 최초의 수용 그 자체를 뛰어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한국적 록 음악을 지향해왔다. 서구에서 비롯한 5음계(펜타토닉 스케일)를 주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노래에는 한국인 특유의 선율이 짙게 배어있다. 그는 이 재능을 통해 1960-1970년대 우리 대중음악을 ‘우리의 정서로’ 설계하고 개척할 수 있었다. (글: 여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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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윤상
음악장르 : 발라드
활동연대 : 1990,2000,2010
[가요의 스펙트럼을 넓힌 명품 프로듀서] 전자음악으로 한국 가요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내려가면서 동시에 월드뮤직을 가요의 틀로 옮겨와 버무려 낸 사람이 윤상이다. 가수로 조명받기 전, 여름밤의 꿈(김현식), 추억속의 그대(황치훈), 보라빛 향기(강수지) 등 히트곡의 작곡가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1991년에는 이별의 그늘을 부르며 다수의 팬들을 만들어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다양한 생명력있는 리듬의 사운드 메이커로서 윤상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 손을 뻗고, 세상에 없던 조합을 꿈꾸며, 어울림을 찾아냈다. (글: 조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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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조용필
음악장르 : 락,발라드,어덜트 컨템포러리
활동연대 : 1980,1990,2000,2010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 조용필을 가리켜 ‘가왕’이라고 일컫는다. 그는 한국의 상당수 기성세대가 전주만 들어도 즉각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있는 히트곡을 최소한 50곡 이상 가지고 있다. ‘국민가수’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전, 그는 진정한 국민가수였다. 각 세대가 좋아하는 음을 다양한 색깔의 노래로 들려주었기에 전성기 조용필의 팬들은 젊은이들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와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었다. 다양한 직업의 종사자들이 조용필의 음악에 열광했다. 국민 전체가 좋아하는 ‘국민가수’였던 것이다. (글: 임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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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토이
음악장르 : 발라드
활동연대 : 1990,2000,2010
[프로듀서 뮤직의 완결판] 마음속에 파고드는 유려한 선율과 옛 기억을 마주치게 만드는 아련한 가사들. 토이의 핵심인 희열은 서울대 작곡과라는 출신에서 비롯된 클래식 위에 대중적 감성을 결합시킴으로서 질 높은 ‘음악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날카로운 유희열의 감각은 이승환과 윤종신의 전성기를 견인하던 조력자로서의 틀을 깨고 개인의 작품에서도 충분히 대중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해 냈다. 그것은 그가 가사와 멜로디에 자신의 의도한 바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듀싱’에 최적화된 뮤지션인 덕분이었다. (글: 황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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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패닉
음악장르 : 발라드,락
활동연대 : 1990,2000,2010
[다름을 노래한 반항아] 록 그룹을 결성한 바 있는 이적과 갱스터랩에 미쳐있던 힙합 마니아 김진표. 뭔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만나자 흥미로운 결과물이 산출되기 시작했다. 1995년 10월 데뷔앨범 [Panic]은 온갖 장르를 실험한 결과를 담은 종합 보고서였다. 패닉은 대중적인 호소력을 지녔으면서도 그 이면에 특유의 반골기질까지 거리낌 없이 노출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고독까지 껴안아 줄 수 있었던 섬세한 감성과 조우했던 패닉. 그것이 아직도 패닉의 귀환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이다. (글: 홍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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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
한대수
음악장르 : 락,포크
활동연대 : 1960,1970,1980,1990,2000,2010
[기성질서를 전복한 이단아] 한대수의 등장 이후 한국음악사에는 싱어송라이터와 모던 포크라는 개념이 태동했다. 본격적인 작가주의적 싱어송라이터의 관행은 단순히 만들고 부르기에 그치지 않고 음악인이 예술작품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둔다. 청춘의 음악적 자립을 이루었으며, 아방가르드적 사고의 전환을 보여준 ‘한국 모던 포크 음악’의 창시자였다. 거친 소리를 포장 없이 뿜어내며 자신만의 독자성을 표출할 줄 아는 가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해 도전적이며 실험적인 작품을 발표하는 진정한 예술가다. (글: 신현태)
한대수 대표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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