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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김재중, 그에게 직접 듣는 #NO.X #근황 #컴백콘서트

등록일|2017.01.13

  • Writer : 엠넷스페셜



지난 2016년 12월 30일,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김재중이 드디어 전역했습니다. 그간 입대 전 작업해 놓은 곡들로 이뤄진 정규 2집 ‘NO.X’를 발매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주기도 했고, 수록곡들의 라이브로 이루어진 홀로그램 콘서트를 세계 최초로 개최해 전세계를 놀라게도 했는데요.
 
그런 그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자신을 묵묵히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전역 후 첫 행보를 아시아 투어로 정했는데요. 오는 1월 21일과 2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보고 싶었다는 팬들 곁으로 돌아온 재중, 그의 인터뷰 기대되시죠? 그에게 직접 듣는 정규 2집 ‘NO.X’ 작업기부터 제대 후 근황, 컴백 콘서트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Q1. 엠넷가족 여러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엠넷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재중입니다. 1년 9개월간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잠시 여러분의 곁을 떠나 있었는데요. 다들 잘 지내셨죠?
 


Q2. 군 복무 동안 정규 앨범 'NO.X'을 발매했는데, 조금은 늦었지만 재중이 직접 소개하는 NO.X 궁금해요!

정규 2집 'NO.X'는 작년 2월에 발매된 제 두 번째 정규 앨범이에요. 제가 입대하기 전에 팬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앨범 작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팬분들을 위해 꼭꼭 숨겨둔 선물인 셈이죠. (웃음) 2년 만에 정규앨범이다 보니깐 록, 브릿팝, 블루스 등 여러 가지 장르에 도전해 보기도 하고 제가 없는 동안 팬분들께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등을 담은 곡 등 앨범 전반에 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에요.

이 앨범 타이틀 곡 ‘Love you more’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도 오르고, 국내외 차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는 소식을 군에서 접하게 되었는데 되게 고마우면서 뭉클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제가 팬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Q3. 전역 후 근래 어떻게 지냈나요?

전역 후 바로 다음 날, 팬분들과 함께 미니 팬미팅을 가졌어요.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만든 자리인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분들까지 2천여 분정도가 와주셨다고 하더라고요. 팬분들과 오랜만에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사인도 해드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다 끝나고 보니 엄청 시간이 지났답니다. (웃음) 그 이후에는 서울 콘서트와 앞으로 있을 투어 준비를 하면서 지냈어요. 콘서트 포스터 촬영 등 여러 스케줄을 소화해야 해서 정말 오랜만에 염색도 하고 메이크업도 했는데 아직은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어색하더라고요. (웃음) 요새는 밴드와 콘서트 연습에만 열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Q4. 이번 단독 콘서트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홀로그램 콘서트로 정규 2집 ‘NO.X’의 곡들을 선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직접 팬분들 눈을 보고 함께 호흡하면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건 이번 콘서트가 처음이에요. 그래서 떨리면서도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이번 공연 역시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만큼, 현장에서 더욱 신나게 즐기실 수 있는 공연이 될 거라 자신합니다. 팬분들께서 ‘드레스 코드’ 무엇으로 정했냐고 계속 물어 보시는데 저도 엄청 고민하고 있답니다. (웃음) 곧 알려드릴게요!
 


Q5. 앞으로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없는 사이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많이 늘었더라고요. SNS도 활발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V 라이브나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팬분들께 더 자주 인사 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우선 서울 콘서트와 일본 투어를 잘 마치고 남은 일정들을 소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무대를 기다려 주셨던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Q6.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마지막으로 인사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엠넷 가족 여러분, 오랜만에 이렇게 인터뷰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요. 그동안 많이 기다려 주셨던 만큼 좋은 무대,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에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는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콘서트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엠넷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