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MUSIC] 2017 RISING ARTISTS : 핑크 슬립, 레온 엘스 등

등록일|2017.04.27

  • Writer : 이진섭 (DJ morebomb)

710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7/0948550000.jpg
 
이진섭의 팝뮤직 # 11

2017 RISING ARTISTS
핑크 슬립, 레온 엘스 등
#2017기대주 #2017RISING_ARTISTS #핫해핫해


 
매년마다 팝 음악 씬에는 무서운 신예들이 혜성처럼 나타나 전세계 음악 팬들을 매혹시킵니다. 2017년에도 그런 아티스트들이 여럿 눈에 띕니다. 핑크 슬립(Pink Slip), 레온 엘스(Leon Else), 이매드 로열(Imad Royal) 그리고, 제스 켄트(Jess Kent). 오늘, 이진섭의 팝뮤직이 주목한 2017년 기대주들 입니다. 
 
◆ 쿨하고, 섹시하고, 감미로운
   핑크 슬립 (Pink Slip)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7/0954420000.jpg


‘해고 통지서’라는 의미와는 다르게, 블링블링한 핑크색을 시그니처로 하여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핑크 슬립’. 미국 아틀란타 출신으로 현재 내슈빌에 머물면서 음악 활동 중인 뮤지션 ‘카일 버클리(Kyle Buckley)’의 활동명이다.

최근 그가 발표한 EP 앨범 [Pink Motel]은 BBC 라디오와 아이튠스 라디오 등 각종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쿨하면서도, 섹시하고, 심지어 감미로운 무드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의 리듬을 센스 넘치게 구사하며, 듣는 이들의 눈과 귀에서 '하트 뿅뿅'을 자극한다.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팬들에게 친절 덧글 서비스까지 남겨줘 재치있는 소통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곡 ‘Panama City’,’2 U’,’Best For U’를 통해 이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을 점쳐보는 건 어떨지. 

인스타그램 @pinkslipmusic 

 
http://www.mnet.com/images/edit/song_attach.jpg


◆ 우아하면서, 도회적인 반전 매력
   레온 엘스 (Leon Else)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7/1018040000.jpg


텅빈 도시의 낭만적 감성, 이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음악적 감성이다.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로 수려한 외모와 코디 감각 때문에 패션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실제. 2017런던/밀라노 패션쇼에서 레온 엘스의 음악은 많이 주목 받았다. 최근 ‘올리버(Oliver)’와 함께 작업한 곡 ‘The City Don’t Care’는 디스코 사운드와 미래주의가 결합된 음악으로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반전 매력을 풍기고 있다.

신인에게서 느끼기 힘든 감성의 결과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이 그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2017년 ‘레온 엘스’의 행보도 기대된다.

인스타그램 @leonelse 

 
http://www.mnet.com/images/edit/song_attach.jpg


◆ 멀티 플레이어,
   이매드 로얄 (Imad Royal)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7/1024520000.jpg


작곡, 프로듀싱, 악기 연주까지 못하는 게 없는 멀티플레이어 '이매드 로열'. 워싱턴 DC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R&B와 모던 힙합,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구사하는 아티스트다.

초기 싱글인 'Trobles'를 포함해, 최근 발매한 EP [Everything Happens], 그리고 Bad 4 U를 추천해본다. 

인스타그램 @imadroyal 

 
http://www.mnet.com/images/edit/song_attach.jpg


◆ 유니크함이 매력
   제스 켄트 (Jess Kent)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7/1031090000.jpg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제스 켄트, 무대마다 ‘심쿵’이라며 귀엽게 멘트를 날린 그녀는 영국 계 호주출신의 싱어송라이터다.어린 시절,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인 아버지에게 음악적 영향은 많이 받은 '제스 켄트;는 블루스, 록, 레게, 팝 등 이색적인 장르적 교합을 만들어 내면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EP [My Name Is Jess Kent] 역시 '제스 켄트'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개성있는 리듬과 흥을 돋우는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인스타그램 @jesskentmusic 

 
http://www.mnet.com/images/edit/song_attach.jpg


글 이진섭 (DJ morebomb)
팝 칼럼니스트/ 브랜드 매니저/ DJ

 
 

이진섭 (DJ morebomb)|팝 칼럼니스트/ 브랜드 매니저/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