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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솔로컴백! '용준형'의 싱글 앨범 [WONDER IF]

등록일|2017.05.02

  • Writer : 엠넷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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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용준형 [WONDER IF] 발매!
 
용준형의 신곡을 LIVE로 가장 먼저 듣는 기회!
5월 2일 (화) 오후 5시 30분에
Mnet과 M2 페이스북&유튜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러가기]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약 1년만에 솔로 디지털 싱글 [WONDER IF]로 돌아왔다. 이번디지털 싱글을 통하여 그는 그룹으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혹은 좀 더 표현하고 싶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주고자 한다. 그룹의 일원으로, 솔로 가수로서, 그리고 작사/작곡가로서 끊임없이 다양한 모습의 결과물을 내놓고 있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곡으로 대중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떨리고 더 조심스러워지게 된다.
 
이번 디지털 싱글 [WONDER IF]에 담긴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그리고 헤이즈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그대로일까’는 듣는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마음 가는 대로 써내려 갔다. 그가 이번 앨범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사실 ‘위로’가 아니라 ‘공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한 그의 솔직한 노래에 공감을 넘어서 위로를 받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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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고 담담한 자신만의 이야기
   용준형 디지털 싱글 [WONDER IF] 인터뷰


 
Q. 하이라이트 이름으로 단체 앨범이 나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금방 이렇게 솔로로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 소감은?

A.
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어요. 저희가 작년 연말에 진행했던 팬미팅에서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질릴 정도로 많이 보게 해주겠다고. 그 약속도 제 나름대로 지키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멤버들은 TV를 통해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저는 TV 출연이 좀 적은 편이잖아요.
그리고 곡 작업은 계속 해오고 있던 거라 그동안 써두었던 곡들도 선보이고 싶었고요. 


 
Q. 그룹과 솔로 앨범을 작업할 때의 차이점은?

A.
그룹앨범을 만들 땐 전체 얼개를 짜면서 곡을 만드는 편이에요.

아, 여기는 두준이가 어울리겠다, 아 여기는 기광이가 부르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곡을 만드니까
처음부터 뭔가 구성을 짜는 편이라고 하면, 제 곡을 만들 때는 약간 물 흘러가듯 만드는 편이에요.

둘다 용준형이 만드는 곡이지만, 그룹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과 솔로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은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Q. 새 앨범을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A.
용준형이 이런 모습도 있구나, 라는 걸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앨범은, 약간 흑과 백, 명과 암, 용준형의 반대 모습, 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룹 활동에서는 미처 나타내지 못했던 부분을 보시고, 용준형이 이런 음악도 만들 수 있구나, 라는 걸
다시 한번 느껴주셨으면 좋겠어요. 


 
Q. 앨범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은?

A.

노래를 듣는 이들의 공감?

예전에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저는 제가 슬픈 노래를 만들면, 그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정말 슬픈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슬퍼서 술 마시고 싶다, 아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난다, 이런 감정이요. 


 
Q. 타이틀 곡 ‘그대로일까’는 어떤 곡?

A.

헤어지고 나서, 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해 드는 감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쓴 곡이에요.

보통 사람들이 마냥 헤어짐을 아름답게 생각하진 않잖아요. 다시 연락해볼까 망설이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괜히 아 됐어, 이러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생각도 하고. 그런 감정을 편안하게 써내려갔어요. 


 
Q. 헤이즈와 다시 한번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지?

A.

평소에도 음악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는 친구라 이번 작업을 통해 더 좋은 곡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부탁을 하니까 한번에 흔쾌히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고마웠죠.
헤이즈의 피처링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생겼다고 생각해요. 


 
Q. 데뷔 이 후에 이 것만은 그대로이다 하는 것은?

A.

내가 용준형이라는 것? (웃음) 사실 지금 정말 뭐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주변 사람들도 바뀌고, 회사도 바뀌고, 환경도 바뀌고. 근데 그 안에서 저는 제 자신이니까, 바뀌지 않는 거죠.
물론 생각은 조금씩 바뀌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다 용준형 안에서 나오는 거니까, 저는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Q. 마지막으로 엠넷 가족들에게 한마디?

A.

약 1년만에 솔로로 음악을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솔로로 선보이는 음악이니만큼 조금 더 떨리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엠넷 가족 여러분들도 저의 디지털 싱글 ‘WONDER IF’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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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소개

 
#1.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작사 - 용준형
작곡 - Good Life (용준형, 김태주)
편곡 - Good Life (용준형, 김태주)

 
심플하고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인 PB R&B 스타일의 곡. 감미로운 피아노 라인과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평범하지 않은 제목이지만, 어쩌면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들을 가장 평범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는 건지 모른다. 현실의 사랑이 모두가 아름답지 않으니까. 헤어짐은 더더욱. 이렇게 힘들어 하는 자신도,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든 너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가 보고 싶고, 너에게 돌아가고 싶은 밤이다. 내가 망가져만 가는 밤, 그리고 네가 보고 싶은 밤. 

 
#2. 그대로일까 (Feat. 헤이즈)


작사 - 용준형, 헤이즈 (Heize)
작곡 - Good Life (용준형, 김태주), 헤이즈 (Heize)
편곡 - Good Life (용준형, 김태주)

 
타이틀곡 “그대로일까”는 몽환적이면서 빈티지한 사운드에 용준형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R&B 곡이다.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리듬위에 808베이스와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편곡이 돋보이며, 심플한 멜로디라인과 용준형의 담백한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몰입감을 높였다.
 
헤어지고 난 후 더 길어진 것만 같은 하루. 유난히 집에 오는 길은 멀고, 집중할 거리가 없으면 어느샌가 떠오르는 너.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너는 지금 내 곁에 있을까. 네가 옆에 있는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내 곁에 있는 너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불러오고, 결국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로 나를 다시 돌아가게 해. 나는 말야, 내가 본 너의 좋은 모습들을 남들은 보지 못했으면 좋겠어. 내가 알던 너의 사랑스러움을,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나는 그 모습을 알고 있으니까. 너를 다시 만나면, 그러면 내가 다시 너를 찾아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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