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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음악을 갈망하다. 뮤지션 [정현우]

등록일|2017.05.17

  • Writer : 엠넷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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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많은 뮤지션, 정현우! 
정현우솔직담백 인터뷰를 지금 바로 확인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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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ㅣ 우여곡절 '아이돌 작곡가'에서 나를 찾아가는 '싱어송라이터'로

 
2004년 '더블케이1집 앨범'에 곡 M.O.S 피처링 보컬로 데뷔한 그는 DZELL(디젤)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대중음악 작곡가였다. 유키스, 매드타운, 멜로디데이 등 아이돌 그룹의 작곡가로 활동해왔고, 그룹 D.N.G와 이지스를 이끌었던 리더로, 그리고 제작자로.. 그렇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왔던 DZELL(디젤)이란 이름을 뒤로 하고 '정현우'란 이름으로 찾아왔다.
 
"왜?" 라는 질문에 그가 대답한다.
"그냥, 솔직한 내 음악이 하고 싶었어요."


 


ARTISTㅣ  진심을 담은 음악을 갈망하다. 뮤지션 '정현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기타를 시작으로 음악을 접하게 된 그는 20살 때 우연히 '리쌍'을 만나게 되고, 리쌍 3집 그리고 더블케이 1집이 나올때까지 동거동락하며 음악 생활을 하던 중, 드디어 2004년 더블케이 정규 1집 앨범에 DZELL (디젤)이란 이름으로 피처링하며 세상에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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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같은 크루였던 '도끼(DOK2)'의 소개로 '도끼(DOK2)'의 친형인 MR.GORDO와 2008년 'D.N.G'란 그룹을 만든다.
당시엔 드물었던 자체 제작 프로듀싱 그룹이였고, 그림으로 모션 캡쳐해서 만들었던 "Step to me"란 곡의 뮤직비디오가 그들은 그 해 MAMA (엠넷 아시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후보까지 올라가게 된다. 돈 한 푼 없이, 아는 이 하나 없이, 음악 하나 가지고 시작한 그들의 앨범으로선 '언더그라운드' 라는 무대를 넘어선 놀라운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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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2012년 10년 지기 친구들인 DZELL (디젤), MR.GORDO, J.KILL은 힙합 그룹 ‘이지스 (EZIS)’를 결성하여 활동한다. 그 당시, 함께 공연하며 쌓았던 친분으로 "박재범"과 "도끼"가 흔쾌히 피처링을 해주었고, 함께 작업하게 되면서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던 그들은 돌연 각자의 음악을 하기로 하며 흩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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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멜로디데이, 매드타운, 유키스, 연규성, 식스밤 등 아이돌 작곡가로 활동하였고, 우연히 쓴 곡이 대만의 서태지라 불리는 "나지상" 정규앨범에 타이틀 곡이 되면서 대만 1위 작곡가가 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곡쓰는 과정"이란 UCC가 유튜브 조회수 40만건을 기록하며 포털사이트 NAVER에 연재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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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가 발표한 음악들은 항상 신나고, 춤추게 하고, SWAG 넘치고, 멋질 뿐, 진심을 담은 자기 이야기가 없었다고 한다.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그 이기에, 음악에 항상 본인의 감정을 담기를 원했고, 드디어 2017년 3월 '정현우 - 別(이별)'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시작하게 된다. 

 

ALBUMㅣ '정현우'와 떠오르는 천재 신예 'WIZ'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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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웃음이 나, 시도 때도 없이 말야'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남,녀의 연애 직전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신예 아티스트 'WIZ'의 솔직한 감정 표현 기법과 '정현우'의 달콤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앞서 "우리사이'와 '내려앉아'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 둘만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가사 中 '적당한 긴장과 딱 좋은 날씨까지 (너무 좋아)'는
데이트중인 남,여의 모습을 공감각적으로도 표현하고 있다.
아직은 어색한, 그래서 자꾸만 두리번 거리게 되는 남자의 모습까지도 그려진다.
 
다소 직설적인 말투로, 하지만 상황과 감정을 그림처럼 묘사한 'WIZ'의 음악과
기타리스트 '김윤상'의 리듬감 넘치는 기타 리프,
'정현우'의 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의 조합은
다가올, 아니 이미 다가온 여름에 시원한 바람 같은 음악이다.

 

# [좋아하나봐] ▶ 모바일 전체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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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ㅣ '정현우'와의 인터뷰
 

Q. 안녕하세요. 엠넷 가족 여러분께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엠넷 가족 여러부운~! 저는 이번에 새로운 싱글앨범 '좋아하나봐'를 발표한, 아직 할말 많은 뮤지션 '정현우'입니다.
반갑습니다.

 
Q. 이번 싱글 '좋아하나봐' 음악 좀 소개해주세요.

네, 이번 '좋아하나봐'란 곡은 어쿠스틱 기타리프로 시작하는 아주 산뜻한 봄, 여름 노래입니다. 연애를 시작하는 찰나의 감정을
표현한 곡인데요, 달콤하게 표현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노랫말을 들어보면 아주 직설적으로 얘기하면서도 연애의 상황상황을
꼼꼼하게 묘사해놨습니다. 편곡은 최대한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WIZ'란 아티스트랑
함께 작업했는데 이 곡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작사, 작곡, 편곡한 음악을 노래해 본 곡이기도 합니다.

 
Q. 아, 그렇군요! 어쩐지 곡 크래딧을 보면 'WIZ'가 작,편곡 모두 했다고 써있네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하하하) 네, 참 재밌는 얘긴데요, 사실 'WIZ'란 친구는 한때 제가 작곡을 가르쳤던 제자였습니다. 'WIZ' 앨범 중에 '우리 사이'란
곡을 함께하기도 했었고요, 어느 날, 만나서 이런 저런 곡들을 들어봤는데 '좋아하나봐' 딱 이 곡이 눈에 뗘서 제가 함께 해보자는
제안을 했죠. 워낙 잘하는 친구여서 사실 손 델 곳이 없는 훌륭한 곡 이었습니다.

사심 가득한 얘기지만, 내 제자는 이만큼 잘한다! 천재다! 이렇게 자랑하고도 싶었고요. 제가 해왔던 흑인음악 느낌이 아닌 '좋아하나봐' 처럼 상큼한 곡도 불러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모든 작업을 'WIZ'한테 맡겼고 결과물이 잘 나와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아 참! 근데 'WIZ'는 저한테 배우기 전부터 뛰어났던 친구여서 제가 가르쳤다기보다는 도움을 좀 줬다는 말이 맞을 것 같네요.

앞으로 'WIZ' 음악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Q. 정현우씨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보면 우여곡절이 참 많았을텐데 그 중에 특별히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뭐, 기억나지 않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저는  처음엔 취미로만 음악을 하려고 했었는데 20살 때 '리쌍'을 만나면서부터 음악을 직업으로 삼게 되었고,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소속 가수, 소속 작곡가로도 있어 봤고, 10년 지기 친구들이랑도 함께 해봤고, 작곡가로 작품 활동만 한적도 있었고, '이승철'콘서트에 전국투어도 함께 해봤고, 유명가수의 백업 랩퍼로도 일해봤고요.

우여곡절이라기 보단 그냥 그떄 그때 하고 싶은 일들을 해왔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제 솔로앨범에 집중해보고 싶은 시기인가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말들을 음악으로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그 중에 특별히 기억나는 일을 하나 뽑자면 친구들이랑 함께했던 '이지스'란 팀을 뽑고 싶습니다. 정말 재밌었거든요. 힘들었지만, 자유롭게 음악하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무엇인지, 올해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3월에 '정현우'란 이름으로 첫 미니앨범을 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싱글 앨범을 냈고요.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곡이 몇 곡 더 있는데 다음달에도 다다음달에도 계속 발표할 계획입니다.

제 음악 많이 들려드리고 자주 찾아 뵙고 싶어요. 제 음악을 듣는 분들과도 소통하면서 음악 하고 싶고요. 올해 안에 정규앨범도 꼭 내고, 공연활동도 많이 하고,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서도 찾아 뵙고 싶은게 올해 목표입니다.

'정현우' 많이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자주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PHOTO l '정현우 - 좋아하나봐 (Prod.WIZ)'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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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HOTO l 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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