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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빅스LR "기다려주신 만큼 기대감 갖고 열심히 준비"

등록일|2017.08.29

  • Writer : 김지연



남성그룹 빅스LR(레오 라비)이 2년 만에 나오는 만큼 기대감을 갖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빅스LR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위스퍼(Whisper)'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동명의 타이틀곡 '위스퍼' 무대를 첫 공개했다.

 


공개 직후 레오는 "LR이 나온 후로 팬들이 언제 또 볼 수 있냐고 질문을 많이 해주셨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기대감을 갖고 열심히 작업했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라비 역시 "오랜만에 활동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과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다. 재미있게 활동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빅스LR은 빅스 멤버 레오와 라비로 구성된 유닛으로, 이번 앨범에서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감정을 시각화해 콘셉트로 표현했다. 과거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에서 하나의 인격체가 갖고 있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에 대해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레오, 라비 두 명의 인격체가 상황에 따라 각자의 감정을 상반되게 때로는 동일하게 느끼며 변화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위스퍼'는 라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두 사람의 매력을 극대화한 힙합곡이다. 섬세하면서도 차가운 레오의 보컬과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비한 라비의 랩은 마치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낸 듯한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이번 앨범은 빅스LR이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성장하고자 작업물로, 2년 만에 돌아온 빅스LR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허정민 기자      

 
 

이 기사는 enews 에서 제공하였습니다.
김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