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립 王]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매주 수,목 밤 9시 10분 방송!

등록일|2017.12.07

  • Writer : 엠넷스페셜

710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57030000.jpg



 

김제혁! 대한민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한국시리즈를 우승으로 이끈 제혁은 메이저리그 진출이 코앞이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며칠 전,
여동생을 강간하려던 범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 당한다.

당연히 집행유예 판결을 예상했지만, 선고는 징역 1년의 실형과 법정 구속!
모두가 우러러보던 영웅에서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된 제혁.

그라운드 위에서 빛나는 그도, 교도소 안에서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
오직 야구 밖에 몰랐던 그에게 교도소는 어떤 곳일까?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제혁.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443200000.jpg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매주 수,목 밤 9시 10분 방송!


 

# 주요 인물 소개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3330000.jpg
 
■ 제혁 (박해수)


한국시리즈 2년 연속 MVP, 골든글러브 3연패, 세이브왕,
방어율왕을 차지한 넥센히어로즈 특급 마무리투수.

대한민국 세이브 기록을 죄다 보유한 괴물 클로저다.

야구를 위해서라면 술과 담배는 물론,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입에 대지 않는다.
 
야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예민하고 민첩한 그도 그라운드를 벗어나면 답답한 나무늘보.
감정 표현이 서툴고 반응 속도가 느린 하드보일드 스타일.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남자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며칠 전,
슈퍼스타 김제혁의 인생이 180도 변한다.

깔끔한 유니폼 대신 의류 수거함에서 꺼낸 것 같은 퀴퀴한 죄수복.
초록색 플라스틱 수저와 낡은 모포를 받아서 간 곳은 3평 남짓한 좁디좁은 방.
먹고, 자는 것까지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세상 끝의 집 교도소.

이곳에 더 이상 슈퍼스타 김제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과연 이곳에서 적응 할 수 있을까? 아니, 살아남을 수 있을까?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4480000.jpg
 
■ 지호 (정수정)


“오빠 잘못한 거 없어. 그러니깐 기죽지 말라고. 우린 다 오빠 편이야.”
 

무슨 일을 하든지 피가 뜨거운 한의대생.
 
언제나 밝고 쾌활하지만, 가끔 욱하는 성질은 감출 수 없다.
어려서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여전히 못 고치고 있음.
때로는 현자 같은 스타일로 주변에 좋은 말을 해주기도 한다.
 
대학 진학 후 쉬지 않고 연애를 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는 아직이다.
 
제혁과 준호를 가르쳤던 김감독의 딸, 11살 때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었다.
‘삼촌’이라고 부르던 작은 꼬맹이였는데, 어느새 제혁을 ‘오빠’라고 부른다.
어린 줄만 알았던 지호가 대학생이 되고,
언제나 옆자리를 지켜주던 키다리 아저씨 제혁과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한 날들이 계속될 줄 알았다.
하지만 답답한 건 못 참는 지호의 성격 때문인지,
야구밖에 모르는 나무늘보 제혁 때문인지, 결국 이별하게 된다.
 
헤어진 남자친구 좀 실컷 미워하려 했더니 갑자기 감옥에 들어갔단다.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제혁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참 이상하다.

오빠... 우리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5020000.jpg
 
■ 제희 (임화영)


 “우리 오빠 잘 좀 챙겨주세요.”
 

제혁의 여동생.
대형 한식집 요리사, 간을 거의 하지 않는 자연주의 요리를 추구한다.
 
집안의 내력인 듯 느리고 하드보일드 하지만 제혁과 달리 할 말은 꼭 하고야 만다.
그래도 답답한 김 씨 집안에서는 가장 빠르다고 자부한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5150000.jpg
 
■ 준돌 (김경남)


“우리 제혁이 형은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준호의 동생.
제혁의 일거수일투족 모르는 게 없는 열정적인 제혁빠다.
밑바닥부터 치고 올라온 제혁의 성공신화에 감동한 광팬.
‘고척총잡이’라는 ID로 활동, ‘제혁야구실록’ 블로그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준돌의 방 안에는 각종 스포츠신문 스크랩 자료부터 광주일고 시절,
시즌별 한국시리즈, 출퇴근 영상, 투구폼 까지 김제혁 관련 자료로 가득하다.
 
교도관이자 제혁의 절친인 형 덕분에 드디어 슈퍼스타와의 만남 성사.
구치소 접견실에서도 당당하게 제혁의 유니폼을 풀세트로 입은 진정한 덕후.
그러나 평소에는 정체를 숨긴 채 뉴스에서 특종을 보도하는 열혈기자로 활약한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5310000.jpg
 
■ 준호 (정경호)


“우리 제혁이 내가 지켜줘야 되는데…”
 

똑똑하고 뭐든지 빨리 배우는 엘리트 교도관, 일명 이부장.
 
친화력과 사교성 좋기로 유명하고, 때론 유들유들하고 능글맞은 면도 있다.
그러면서도 동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아름다운 개인주의자.
 
교도관들과 친해보여도 사적인 자리에서 술 한 잔 한 적이 없고,
수용자들을 이름 대신 꼬박꼬박 번호로 부른다.

그런 준호에게 조금 특별한 수용자가 생겼다.
바로 야구선수 김제혁.

그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김제혁 이야기만 나오면 유독 흥분하는데,
 
단순히 팬이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팬, 그 이상의 느낌이다.
제혁이 탄 버스가 정문을 통과했다는 말을 듣자, 준호의 눈빛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준호는 고등학교 때까지 제혁과 함께 지내며 야구를 했던 단짝 친구였다.
천재 투수로 불리던 고교시절, 사고로 야구를 그만두고, 교도관 시험에 합격했다.
제혁을 다시 만난 후, 준호의 교도관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5430000.jpg
 
■ 장발장 (강승윤)
(이주형 / 상습절도 / 1년형 / 무직)



"그라는 니는 뭐 퍽이나 고상삐까리 한 걸로 요 들어왔나?"
 

교도소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일명 장발장.
 
취미 도둑질, 특기 절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뭐든 잘 훔친다.
교도소 사람들은 장발장을 잡범이라고 무시하지만,
자신을 깔보는 사람에게는 앞뒤 보지 않고 욕이 먼저 튀어 나온다.
 
땡전 한 푼 없는 주제에 배짱 하나는 두둑하다.
건들건들 아무한테나 반말을 내뱉는 게 한눈에 봐도 날티 나는 양아치.
 
능글맞고 까불거리지만 장기수 앞에서만큼은 순한 양이 된다.
어깨를 주무르며 어리광을 피우는 게 얼핏 아빠와 아들 같다.
모두가 자기를 무시해도 따뜻하게 감싸주는 장기수를 아버지처럼 잘 따른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6170000.jpg
 
■ 장기수 (최무성)
(김민철 / 살인 / 25년형 / 조직폭력배)


"죄를 지었으모 벌을 받는 기 당연한 거 아이가."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어떤 교도관인지 알아채는 장기수.
교도소 생활만 22년째다.
모두가 인정하는 서부교도소의 보스이자 2상6방의 방장.
 
문신이 잔뜩 그려진 팔과 큰 덩치,
걸쭉한 경상도 말투의 거친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명품시계, 호떡 뒤집개...
뭐가 나올지 모르는 비밀박스가 장기수의 보물 1호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조직간 세력 싸움 한 가운데 있었다.
철없는 아저씨처럼 보여도 모두가 무시하는 장발장을 따뜻하게 돌봐주고,
교도소 사람들에게 현자 같은 조언을 건넨다.
그렇게 따르는 사람은 많았지만 정작 출소해서 그를 찾아온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무려 22년 동안.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7010000.jpg
 
■ 문래동 카이스트 (박호산)
(강철두 / 사기도박 / 3년 6월형 / 문래동에서 철강소 운영)


"재료만 있으면 비행기 만들어서 타고 나갈 수도 있어."
 

자타공인 공학전문가. 일명 카이스트.
 
오랜 시간 철강소를 운영해 온 문래동 최고의 엔지니어.
볼트와 너트만 있으면 못 만드는 게 없는 문래동 카이스트다.
 
타고난 손재주 덕에 변변한 도구가 없는 교도소에서도 뭐든 만들어내는 맥가이버.
부품만 준비해 주면 비행기를 만들어서 타고 나갈 수 있다고 늘 호언장담한다.
 
방에서 최고령이지만, 아들 뻘 되는 장발장과 말다툼을 하는 철부지.
가벼운 말투와 행동에서 연장자의 체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내기할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내기중독자이기도 하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7250000.jpg
 
■ 고박사 (정민성)
(고박사 / 배임·횡령 / 5년형 / H 건설 재무팀 과장)


"형의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 총칙에 의하면..."
 

교도소에서 제일 바쁜 사람을 꼽으라면 바로 이사람.
뭐든지 열심인 고박사다.
 
두꺼운 안경이 트레이드마크,
“형의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 총칙에 의하면...” 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사사건건 교도관들과 부딪힌다.
 
하루 일과의 반은 고소장을 쓰느라 바쁘고, 나머지 반은 법률 외우기에 올인한다.
법률만큼이나 예의도 중시, 자기보다 나이가 어려도 깍듯하게 존댓말을 쓴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책부터 펼치고 보는 학구파에,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노력파다.

고소면 고소, 작업이면 작업,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고박사,
그의 고소장을 보고 있자니 헛웃음이 나오지만,
꼼짝도 않는 교도소를 상대로 매일같이 투쟁 중이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8020000.jpg
 
■ 한양 (이규형)
(유한양 / 마약 복용 / 10월형 / ‘유대감댁매운갈비찜’ 아들)


"교도관 삼촌~ 이왕이면 한 사이즈 큰 걸로 줘, 롤 업해서 입게."
 

허세 가득한 재벌2세로 세상물정 모르는 한량.
강남 최고의 현금부자 ‘유대감댁매운갈비찜’ 아들이다.
 
상습적인 마약 복용. 좀비처럼 몸을 가누지 못한다.
해롱거리는 와중에도 죄수복 사이즈부터 히터까지, 요구사항은 끊이지 않는다.
 
감옥의 두려움 보다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눈치와 개념 X. 교도관, 수용자 가리지 않고 다짜고짜 반말을 하며,
말끝마다 말장난을 하는 탓에 쉽사리 주먹을 부른다.
 
사랑하는 애인은 자신을 신고했고, 믿었던 엄마는 보석금을 내주지 않았다.

나한테... 대체 왜 이러는 거야?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38310000.jpg
 
■ 팽부장 (정웅인)


"호텔 왔어 새끼들아? 니들한테는 라면물도 호사야!"
 

반말은 기본, “새끼야!”를 입에 달고 사는 2사동 담당 교도관.
 
밖에서 아무리 잘 나가는 사람이라도 팽부장 눈엔 죄수복을 입은 도둑놈일 뿐이다.
관구실에서는 다리를 올리고 앉아 과자를 먹으면서 노래를 듣는다.
 
수용자들이 큰 사고라도 일으키지 않을까 싶지만,
그의 불같은 성격을 알기 때문에, 누구도 함부로 나서지 못한다.



 

# 알고 보면 더 좋을 <슬기로운 감빵생활> 관전 포인트!

 

1. 진짜 교도소 드라마

전에 없던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는 날 것의 이야기.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진짜 교도소 이야기.


2. 에피소드 형식 드라마

회 차별 주제와 기승전결이 있는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
제혁, 동료 수용자, 교도관, 그리고 교도소 밖의 가족과 주변인의 다양한 이야기를
매 회,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낸 드라마.


3. 블랙코미디

어둡고 무서울 수 있는 교도소 사람들의 심각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재미와 웃음으로 승화 시킨 한국형 블랙 코미디.


 

# 사진으로 만나보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2510000.jpg
 
> 슬기로운 투샷!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3060000.jpg
 
> 똑단발 뚜덩이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3440000.jpg
 
>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4130000.jpg
 
> 구치소 패밀리!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4460000.jpg
 
> 잘 컸네! 잘 컸어!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5290000.jpg
 
> 고딩 지호!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19520000.jpg
 
> 1일 제혁이 된 준호!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604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6180000.jpg
 
> 장발장 되기 3분 전!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7070000.jpg
 
> 제복 준호는 사랑입니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10180000.jpg
 
> 호주에서 날아온 장발장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7410000.jpg
 
> 인간 라임 지호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54846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0757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0803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0810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0845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0852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08580000.jpg
 
> 2사 6방 동기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14400000.jpg
 
> 오늘도 예쁘지호♡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1624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12/07/1616310000.jpg
 
> 지호 제혁 재결합 서명운동(1/n)



 

# <슬기로운 감빵생활> 1~4화 하이라이트 영상

 

http://www.mnet.com/images/edit/vod_attach.jpg

 
 
 

엠넷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