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빅스 '도원경', 역주행 돌풍일으킨 환상적인 퍼포먼스…'쇼 음악중심' 강제 소환

등록일|2018.01.04

  • Writer : 조해진


빅스의 '도원경'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면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빅스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MBC '2017 가요대제전:The FAN'에서 지난해 5월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 '도원경'으로 무대에 올라 동양풍의 의상과 부채춤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콘셉트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2017 가요대제전'에서 빅스의 '도원경' 무대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시청자들의 재출연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미 활동이 종료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6일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다시 오르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 것.

빅스의 '도원경'은 가야금으로 시작되는 도입부와 곡 전반적으로 흐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곡으로 한 편의 시를 읊는 듯한 아름다운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퍼포먼스 역시 곡에 어울리는 동양 판타지를 자극하는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앨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는 '도원경'의 멜로디와 가사에 대해 "많은 케이팝 노래들과 다르게 영어로 된 훅보다는 시적인 가사가 동양적인 느낌을 전달한다"고 평했고, 퍼포먼스 역시 "파워풀한 동작에 부채 안무를 녹여낸 빅스가 모던하면서도 동양적인 스타일을 잘 합했다"고 칭찬을 이은 바 있다.

사진=MBC '가요대제전' 화면 캡처 

이 기사는 enews 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조해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