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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 13일 정규 2집 발매 "내 자신 시험하는 과정이었다"

등록일|2018.01.04

  • Writer : 김지연


지난 30일 정규 1집을 발매한 래퍼 슈퍼비가 두 번째 정규 앨범을 공개하고 대형 프로젝트에 정점을 찍는다.

슈퍼비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새 앨범 'Original Gimchi’를 공개한다. 지난 달 30일 '랩 레전드(RAP LEGEND)'를 발매한데 이어 단 2주 만에 새로운 작업을 통해 앨범 단위의 신보를 추가로 공개하는 셈이다.

 


 

슈퍼비는 이번 앨범에 '힙합신의 랩레전드가 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담은 만큼 다량의 작업물을 연이어 공개하기로 했다. 싱글 발매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한 아티스트가 20곡 이상의 신곡을 동시에 쏟아내는 건 단연 눈에 띄는 행보다.

슈퍼비는 "스스로 이 앨범은 내가 랩 레전드가 될 자격과 재능을 갖췄는지 시험해보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또 앨범 타이틀 'Original Gimchi'는 'Original Gangster'의 한국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슈퍼비 크루에 대한 소속감도 음악에 담겼다.

지난달 발매한 정규 1집 첫 번째 음반인 '랩 레전드'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래퍼로서의 자신감을 내세운 동명 타이틀 '랩레전드'와 굿라이프 크루의 포부를 담은 곡 '82 bars'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한 야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얘기를 풀어내고자 했다. 또 타이거JK, 도끼, 주노플로, 더블케이, 비와이, 버벌진트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굿라이프 크루 멤버로 합류한 슈퍼비는 독보적인 랩스킬과 무대매너로 '쇼미더머니' 톱3의 성과를 낸 이후 동료 래퍼인 면도와 함께 대학 축제 등 섭외 0순위에 오르는 등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사는 enews 에서 제공하였습니다.
김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