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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프듀2' 후 기적같은 1년, 꿈꾸던 일 이뤄져"

등록일|2018.01.12

  • Writer : 김지연


남성듀오 MXM(임영민 김동현)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후 꿈꾸던 일들이 이뤄졌다며 지난 1년을 기적 같다고 평가했다.

MXM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매치 업(MATCH UP)'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다이아몬드걸' 무대를 첫 공개했다.

 


 

임영민은 "지난 1년은 기적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처음 출연했던 때"라며 "당시 '프로듀스101'에 나갈까 말까 고민도 많았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영민은 "고민 끝에 방송에 나갔는데 1년 만에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적 같다"며 "기적을 기적이라 생각하지 않고 실력을 쌓아 팬들에게 사랑받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지난 1년은 기적 같고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다. 무엇보다 브랜뉴뮤직 콘서트에 가수로 올랐던 순간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며 "항상 꿈꾸고 바라왔던 일이라서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을 것 같다"고 말했다.

MXM의 두 번째 미니앨범 'MATCH UP'은 그들의 팀 이름을 구성하는 단어들로 조합한 'MIX-MATCH-MORE' 연작 시리즈의 두 번째 파트다. 

타이틀곡 '다이아몬드걸'은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펑키한 브라스 연주 등으로 대표되는 레트로 정서를 담은 곡으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서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노래다. 

사진 제공=브랜뉴뮤직 

이 기사는 enews 에서 제공하였습니다.
김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