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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기억들에대한요즘나의생각 by 정원영 선생님

등록일|2018.03.13

  • Writer : 엠넷스페셜


 뮤지션 정원영이 돌아왔다!!
 아무리 그를 모르는 사람이어도, 사진을 통해 본 그의 얼굴과 이름은 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아예 그런 적이 없다고 해도, 자연스레 그가 참여한 다양한 음악들을 한 번 이상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교수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더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10대 시절부터 '사랑과 평화, '위대한 탄생, '쉼', '석기시대' 등에서 활동, 한국에서 버클리 음악대학으로 유학을 다녀온 1세대 뮤지션이고, 이적, 정재일 등과 한 GIGS 활동으로 그를 알게 된 사람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전인권님의 새 앨범에도 참여하시기도 했습니다.

 좋은 음악을 추천해주시기로도 유명한 분이신지라, 이번에는 플레이리스트 제작을 한 번 부탁드렸습니다.
 
■ #묻어둔기억들에대한요즘나의생각 (부제: 숙제처럼 남겨져)

 센스있게 트렌드에 맞는 해시태그 제목으로 선곡을 해주셨는데요. 아마도 이런 주제를 선택하신 것은 숙제처럼 남겨진 묻어둔 기억들을 주제로 <Table Setters>라는 새 앨범이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노래들을 아래 전해드립니다.
 

■ <Table Setters> 라는 앨범

 8번째 정규앨범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미니앨범 프로젝트 <Table Setters>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예전에는 정원영 선생님이 음악을 시작하게 해준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서울가요대상'에서는 2017년에 작고한 뮤지션들을 기리며, 조심스레 수록곡 'Never let me go'를 연주하기도 했었습니다. 듣고 있으면 쓸쓸해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음악을 담은 앨범 <Table Setters> 들어볼 것을 강력추천합니다!
 

 

엠넷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