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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듣는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의『CLASSIC meets JAZZ』

등록일|2018.03.14

  • Writer : 지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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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편곡과 곡 해석력, 트리오의 깊이 있는 연주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Kazumi Tateishi Trio

『CLASSIC meets JAZZ』


 
■ 재즈로 듣는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 Kazumi Tateishi Trio의 새앨범 『CLASSIC meets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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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주제가, 크리스마스 캐럴 등 익숙한 멜로디들을 언제나 새로운 감동으로 빚어내는 능력을 가진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한국의 추운 연말을 책임지던 그들의 포근한 연주가 봄 향기 가득한 클래식을 만나 또 다른 감동을 만들어 냈다. 한국의 음악 팬들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할 앨범 『CLASSIC meets JAZZ』는 그러한 의미에서 새로움, 시작, 도약의 의미를 품고 있는 계절 '봄'에 어울리는 앨범이기도 하다.

 
■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Kazumi Tateishi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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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Kazumi Tateishi Trio는 피아노에 立石一海(타테이시 카즈미), 콘트라베이스에 佐藤忍(사토 시노부), 드럼에 鈴木麻緒(스즈키 마오)로 구성된 일본의 피아노 트리오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재즈로 편곡 연주하여 2010년 발매한 앨범 『Ghibli Meets Jazz ~Beautiful Songs~』와 2011년 발매한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 시리즈 2탄인 『Ghibli Meets Jazz ~Memorable Songs~가 일본 아마존 재즈차트 1위에 오르고 일본 내 발매기념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등 국내외에서 크게 히트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국내에서도 2011~2017년 내한공연이 7년 연속 매진되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트리오로 자리매김 했다. 2013년 9개 도시 내한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 『돌아 올 수 없는 날들-Live in Korea 2013』을 발매하고, 2015년 발매한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meets Jazz』에 내한공연의 추억을 담은 오리지널 곡 ‘December in Seoul’을 수록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 Kazumi Tateishi Trio의 새 앨범! 『CLASSIC meets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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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을 재즈로 편곡한 앨범과 공연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Kazumi Tateishi Trio)가 새 앨범 『CLASSIC meets JAZZ』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쇼팽 : 야상곡 9-2 내림마장조」 「엘가 : 사랑의 인사」 「슈만 : 트로이메라이」 등 잔잔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에서부터 「모차르트 : 터키 행진곡」 「사티 : 난 그대를 원해요」 등 경쾌한 분위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클래식 명곡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카즈미 타테이시 특유의 뛰어난 편곡과 곡 해석력에 트리오의 깊이 있는 연주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만나, 자칫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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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IC meets JAZZ 클래식, 재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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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3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는데, 앨범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릴게요.
A.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본 적 있는 클래식 명곡 중 엄선 된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 받아 온 아름다운 곡들을 재즈 피아노 트리오로 즐겨보실 수 있는 앨범입니다.
 
Q2. JAZZ 듣는 클래식도 캐롤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발매되었는데,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가 이번에 발매하는 Classic meets Jazz 앨범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결성 이후 8년, 그리고 한국에서의 투어를 7년 간 이어 온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만의 사운드가 담겨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클래식을 재즈 포맷으로 커버하는 것을 넘어 각각의 곡에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는 밴드 사운드로 채웠습니다.
 
Q3. 이번 앨범은 지난 Christmas meets Jazz 앨범에 이어 번째로 한국에서 녹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 한국에서 녹음하는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오리지널 앨범으로는 두 번째, 콘서트 실황 앨범을 포함하면 한국에서의 세 번째 레코딩이네요. 먼저 세 번이나 한국에서 레코딩을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에는 한여름의 레코딩이었는데, 이번에는 한겨울의 레코딩이었어요. 매년 12월의 투어 일정 때보다도 훨씬 매서운 추위였지만 레코딩만큼은 뜨거울 정도로 열정에 무르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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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멤버분이 각각 좋아하시는 클래식 작곡가와 곡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작곡가이면서 위대한 지휘자이기도 하며,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레너드 번스타인이 제가 가장 존애하며 큰 영향을 받은 음악가입니다. 그와의 만남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그가 만들어낸 곡(West Side Story등)들도 물론 좋아하지만, 그가 지휘 한 말러의 곡이나, 브람스의 곡도 매우 좋아합니다. 베이스의 사토 시노부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드럼의 스즈키 마오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사주신 레코드에 들어있던 구스타프 랑게의 꽃노래라고.
 
Q5. 이번 Classic meets Jazz 앨범을 편곡하고 녹음하면서 좋았던 부분, 어려웠던 부분,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A. 워낙 명곡들이어서 편곡도 연주도 지금까지의 트리오의 앨범 중 가장 힘이 들었습니다. 인상적인 멜로디 부분만 재즈 풍으로 반복하여 곡을 구성하는 트리오도 많습니다만, 가능한 한 원곡의 이미지를 살려서 편곡하고 연주하였습니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음악적인 발견도 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이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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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3월에 Classic meets Jazz 앨범을 발매하고, 4월에 서울, 성남, 인천에서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8
번째 한국공연 그리고, 한국에서의 공연을 맞이하는 기분과, 앨범과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의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앨범이 발매 되면 바로 그 다음 달, 8번 째 한국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기분 좋은 봄이라는 계절에 한국의 여러분과 만나 뵐 수 있는 것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지브리 공연처럼 싱그러운 클래식 명곡들을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만의 소리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7. 벌써 8번째 한국 공연인데, 기억에 남는 한국에서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여덟 번의 투어 모두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서, 공연장에서 만난 관객 분들이나 투어 스탭들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년에 1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투어(첫 투어는 3회 공연이었어요)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라는 이름으로 국경을 넘어 공연할 수 있었던 그 때의 감동과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Q8. 2017 지브리 공연에서의뽀로로 크리스마스 공연에서의사랑하기 때문에 매년 한국공연에서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곡이 있는데, 이번 클래식 공연에서도 몰래 준비하고 계시는 곡이 있다면, 힌트 하나 알려주세요.

A. 네. 이번에도 곡 선물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곡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평창 올림픽에서도 부르셨더군요.


 
■ 2018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 클래식, 재즈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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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금)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4월 14일(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4월 15일(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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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