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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GIGS Day] 오왠 LIVE에 초대합니다! (찾아듣기 프로젝트 Vol.5)

등록일|2016.11.08

  • Writer : 아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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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듣기 프로젝트 Vol.5 & 11월의 M GIGS LIVE 주인공, 오왠
 
차트 속 노래가 식상해진 당신! 뭔가 새롭고 신선한 아티스트가 고픈 당신!
여러분의 그 고민 덜어드리기 위해 엠넷 닷컴이 준비했습니다. 떠오르는 샛별부터 매니악한 아티스트까지 장르불문하고 소개해드리는 이 시간! 아티스트에게 직접 묻고 듣는 솔직한 이야기, 지금 만나볼까요?

찾아듣기 프로젝트 네 번째 뮤지션,
위로와 공감을 노래하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오왠'을 소개합니다!

 
■ '오왠'이 말하는 '오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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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간단한 인사말과 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위로와 공감을 노래하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오왠입니다.

 
[오왠] 이라는 활동명의 뜻과 유래가 궁금합니다.
 
- 데뷔하면서 사용하게 된 이름입니다. "오른쪽" "왼쪽"의 각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고, 구분없이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최근엔 '오늘은 왠지'의 오왠으로 더 불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공연에서 '오늘은 왠지' 라는 멘트로 연상기억법을 사용하시더라구요. 이유는 뭘까요?

- 아무래도 철자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조금 더 편하게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생각하게 되었고, 데뷔 EP앨범의 '오늘'이라는 곡을 동시에 알리는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 '오늘'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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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님이 생각하시는 아티스트 [오왠]의 매력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 제 입으로 말하기 좀 쑥스럽네요 ^^; 허스키한 목소리와 노래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이라는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자 노력하는데, 이 점을 매력으로 생각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최근 들어, bright 컴필레이션 앨범, OST, 그리고 개인 싱글까지 폭발적으로 음원을 발표하고 계시더라구요. 간단하게 각 곡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bright 앨범에 수록된 곡은 'Good Night'이라는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면 좋은 자장가가 될 수 있는 달달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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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판타스틱이라는 드라마에 OST로 수록된 '보통의 날들'은 "윤원"씨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가창으로만 참여하였는데요. 작곡, 작사의 의도를 최대한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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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제 개인 싱글 'Call Me Now'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시간이 지난 후 그리워지는 흔한 이별 증상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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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발매에 팬으로서 너무 바쁘신 게 아닌가 걱정했었는데요.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 애로사항은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바쁘게 생활하는 편이 더 뿌듯하고, 시간을 값지게 쓰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편곡/세션진에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것이 주는 차이점이 있었나요?

- 모든 분들이 잘하시는 분들이라 항상 즐겁게 작업합니다. 신곡 'Call Me Now'와 'Good Night'은 EP 앨범에도 참여한 이요한 형님이 편곡을 맡아주셨어요. 대표님이 프로듀싱을 해주시던 와중 데모를 들으면서 이 곡에는 이요한 형님이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실제로 저랑 너무 잘 맞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편곡자/연주자분들께서 각자 가지고 계신 색깔이 있기에 각각 곡의 특성에 따라 잘 맞는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점과 그분들의 색깔이 잘 어울어져서 멋진 하나의 곡으로 완성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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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같은 풋풋함을 가진 오왠!
 

워너비 뮤지션 혹은 큰 영향을 준 뮤지션들 분명 추려서 꼽기 힘들겠지만, 3팀정도 뽑아주신다면 어떨까요?

- 워너비 뮤지션은 데미안 라이스, 제임스 베이, 에드 시런입니다. 모두 싱어송라이터네요!
 (※ 인터뷰어 주: 심지어 오왠님은 모 공연에서 제임스 베이를 최근 너무 좋아해서 그분이 쓰시는 스타일의 기타를 구매하려고 염두하실 정도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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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앵콜 공연을 하신다고 들었어요. 특별히 주의해서 봐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무대 경험이 적었던 예전에 비해 더 나아진 무대 매너...?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쉬지 않고 노래연습을 하고 있어요. 라이브로 감동을 드리고자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간 기획 공연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 공연에 참여하셨는데, 어떤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 모든 공연이 항상 즐겁고 재미있어요. 최근 GMF 10주년에 참석했는데, 아무래도 큰 공연이고 최근의 일이라 기억에 남네요!


보통 기타를 들고 혼자 공연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최근에는 건반을 치시면서 노래할뿐만 아니라, 다른 세션분들과 밴드 형식으로 공연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악기로 채워지는 느낌, 혼자 노래로 채워나가는 느낌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밴드 활동은 데뷔를 하면서 처음 접하게 된 것이어서, 아주 즐겁고 매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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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이 오왠이기 이전] 의 상황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데뷔하시게 된 것인지, 그 전에도 계속 음악을 해오셨던 것인지, 음악을 어떻게 시작하신 것인지 등 베일에 감춰진 느낌이라 이번에 알려주세요!

- 작년 1년 가까이 부산에서 버스킹, 클럽공연 등 작은 공연들을 하던 찰나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미리 써둔 곡을 지금의 회사로 보냈는데, 감사하게도 연락이 와서 지금의 오왠이 되었네요. 음악을 배우거나 꾸준히 한 건 아니에요. 스무살에 혼자 시작했지만,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아주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지금 그 꿈이 한발짝 나아가서 뜻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 좋은 음악을 위해 별도로 힘쓰고 계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요. 아무래도 목관리를 잘 해야 좋은 모습으로 공연할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나면 로맨스 영화를 자주 보곤 합니다. 그 외 다른 취미나 방법을 찾기보단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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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의 빅팬들이 15곡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어떤 곡들을 소개해주시겠어요? 그리고 그 선곡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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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드플레이 특유의 감성이 잘 묻어난 곡입니다. 도입부가 여러분을 소름끼치게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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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하지 않은 구성에 목소리로 곡을 휘어잡습니다. 최근 제가 많이 커버하는 곡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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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된 비트에 세련된 멜로디! [라이브 영상]을 보신다면 깜짝 놀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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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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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가사를 모르고 들을 때조차도 눈물을 쏟았어요. 경쾌한 곡임에도 뭔가 슬프게 만드는 그런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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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다보면 뮤즈가 생각나기도... 잘못들으면 여성으로 착각할 수 있는 남성 보컬의 매력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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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지 얼마안된 노래에요. 피아노 반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후렴의 가성까지 정말 좋습니다. 울적한 새벽에 자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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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안 라이스를 좋아하게 된 계기.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지는 노래에요. 아직 무대에서 불러보진 못했지만, 꼭 도전하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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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즐겨듣습니다. 비와 어울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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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비오는 날 제가 꼭 듣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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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라이브를 직접 찾아 보게 되었어요. 정말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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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가 너무 와 닿을 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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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자마자 너무 충격이었어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계속 듣다가 '멋있는 척'을 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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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여행갈 때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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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하는 울적한 느낌의 곡이에요. 작년 부산에서 자주 듣던 곡이에요.

이렇게 15곡을 추천해보았는데, 15곡으로만 끝내려니 너무 아쉽네요. 대부분 울적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네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공유해주세요!

- 꾸준히 곡 작업 진행중에 있고, 공연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연습하고 있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기대가 실망이 되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하는 오왠이 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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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왠을 직접 만나보는 시간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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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GIGS는 매달 선택받은 분들만 오실 수 있는 것 아시죠?
지금 엠넷닷컴 페이스북에서 신청하세요! ▶ 신청하러 가기 

공연 일시 :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공연 장소 : 압구정 M콘서트홀

초대 인원 : 30명 (1인 2매, 총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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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속 노래가 식상해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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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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