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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즈맨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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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세일즈맨의 죽음 - 앨범
세일즈맨의 죽음 (04:24) 신철
  • 가사
  •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득에 있어서도 중상계층의 몰락
    과 함께 서민들은 더욱 더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
    이에따른 자살율도 심각하게 증가했습니다.
    2005현재 우리나라의 연평균 자살율이 OECD가입국
    중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저녘
    에도 한 세일즈맨이 삶을 비반한...
    거뭐다냐 미국의 유명한 작가중에 이런사람이
    있다던디 자네혹시 아는가?
    얼레? 잘모른다고라? 아따 세계적인 여배우말이여 (마릴린먼로)
    그형님이쓰진 세일즈맨의 죽음이란 작품은 말이여
    참말로 징하지라
    (불후명작)
    시방 나가그 세일즈맨이다 이거여 우리말로
    요로코롬이제 (영업사원)
    사실 나이급은 원래 이것이 아니엿어 모든세상
    거시기하게 살다보니까 여기까지 온것이제
    (산전수전)
    그렇다고 깔보지 말어 나가 왕년엔 무쟈게 잘나가
    버렸제 거뭐시냐? 대기업 다니면서 어깨힘 빡주고
    살았승께 (기고만장)
    아따 그때는 참말로 왕성한 의욕 패기 넘치는
    정력으로다가 나의 별명이 이거였다 이거여
    (비아그라)
    음마? 근데 어느 날 사장이 나한테 요로코롬
    말하버리더라고 (나가그라)
    근데 나가누구여? 난절대로 좌절안하고 맘 빡시게
    먹고 새로이 시작해버렷다 이거여 (절치불심)
    결국 갈때까지 갈라꼬 시발롬 지하철 세일즈맨이
    되었제 (이판사판)
    오늘도 난 매상한번 빡시게 올려볼라고 부채를들고
    지하철으로 향했지라 (영업결심)
    왜하필 부채냐고? 아그야 팔리면 좋고 못팔아서
    열받으면 열식힐라고 그라제 (일석이조)
    암튼난 단속반이 있나없나 주위를 단단히 살피면서
    지하철에 떡하니 올라타 버렸는디 (노심초사)
    캬~ 오늘은 하늘이 도와버렸는지 단속반 아들이
    도무지 코빼기도 안보인다냐? (운수대통)
    다들 알겠지만서도 지하철안에는 여러잡것들이
    겁나게 많치라잉 (십인십색)
    그중 제일로 잡것은 노인도 아니면서 경로석에
    떡하니 앉아있는 아들이야 (호로자슥)
    근디 그중에서도 더 징한건 노인앞에서 자는 척하는
    싸가지없는 자식이지라 (잠대가리)
    우쨋든간에 내는 오늘한번 매상 빡시게 올리겠구만
    생각해 버렸다 (대박예감)
    드디어 짐을풀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얼라?
    저짝에서 왠놈이 와서 꼬마 선풍기를 팔더랑께?
    (비상사태)
    내는 가서 그자식을 조까 패줬제 뭐든지 뭐같지만
    사람이 우선이다 하면서 말이여 (전관예후)
    아근디 그 싸가지 없는 자슥이 콧방귀를 픽 끼면서
    요로코롬 말하는 것이여 (까고 있네)
    그라고 느닷없이 내한테 발길질은 해대는데 아따
    갈비뼈가 그만 삐끄덩 해버리데? (이노갈비)
    참말로 법보단 주먹이 먼저라더니 어딜가든
    힘센놈이 더하더라구 (조지부시)
    그자식은 지가 한짓은 생각도안하고 이땅이
    지구역이라고 빡빡우기기까지 하는 것이야
    (고이즈미)
    으미 열받는 것 정말로 오늘은 내생에 겁나게
    굴욕적인 날이 대버렸다 (이치일오)
    참말로 인생살기가 힘들갑소 남들은 자식교육까지
    다들 강남으로 이사간다던디 (맹부삼천)
    나라놈은 예나 지금이나 요모양 요꼴이니말이여
    (전세삼천)
    허탈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디 몸에 힘이 쫄딱빠져서
    고개를 쳐들수가 없더라구 (발기부전)
    그렇다고 요놈의세상 누구를원망하것냐
    아이고어머니! 나칠 나버렸소! (피임실패)
    갑작이 이놈의 세상 잠수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발길 이짝이로 옮겨부려뿌지라 (잠수대교)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잠수란말보단 인생을
    깨끗이 씻어버린단 말이 더 낳지 싶더라구
    그래서 다시 요짝으로 옮겼제 (행주대교)
    아따 다리에 떡 올라성께 으메 서러워서 울음이
    터지는 것이여 정확히 4분동안 (사분오년)
    난 눈을감고 천천히 양팔을 벌렸지라 (타이타닉)
    그라고 냅다 소리쳐 버렸제 내다시 돌아가부요~ !
    (박하사탕)
    할말다 해불고 내릴 준비도 다 해버렸승까
    이제그만 슬슬 (스탠바이)
    아근디 그순간 스피커서 요런 소리가 들리는
    것이여 (동작그만)
    시껍해서 돌아보니까 사람들이 개때같이 모여있고
    카메라까지 보이는 것이여 (누구떳나?)
    기자가 나한테 물어보데 "이유가 뭡니까? 밀린
    부채가 많습니까?" 그래서 내는 그렇다 그랫제
    (동음이어)
    "부채가 도대체 얼마기에 그러십니까?"
    그래서 내는 천원이라 그랬제 (황당불기)
    아그랬더니 갑작이 개나소나 돈을 막 내밀면서
    부채를 달라는겨 워메 그때 기분은 정말로
    말로 표현이 안되지라 (오르가즘)
    그뿐이 아니여 그날밤 내땜시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니께 나 완전히 떠부렸어 (떨려참)
    그 동안 움츠리고 있던 내 인생 보란듯이
    날개 활짝핀거 아니겠냐 (바바리맨)
    사람팔자란게 말이여 정말로 순식간이여 어깨힘
    쪼까준다고 골프, 테니스, 성추행 아무때나 해대면
    인생 종치는 것이여 (나랏님들)
    그라고 제발 없는거 있다고 뻥좀치치마소 것땜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탄식했는지 아는가?
    (줄기세포)
    어이 내 말좀 들어보소 인생뭐 별거 있다요?
    그까이꺼 뭐 대충 내처럼만 하면말이요 (죽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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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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